나의 트위터 (11.11.14)

• ?書館建築の?像? (INAX album (22)) [?行本] 桂 英史 (著), アルシ?ヴ社 (編集), 住友和子 (編集) 도서관 건축을 도상학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겠다. 우리 도서관 부문에서 이런 책이 쓰여질 수 있을까? 기대해 보자! #klib#(15:51)
• 紙と活版印刷とデザインのこと [?行本] パピエラボ (著) 도서관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잠깐 보다. 우리 출판/인쇄 부문에서 활판인쇄는 그 명맥을 겨우 잇고 있는데, 오래오래 지켜야 하지 않을까? 일본에서는 '2007년 활판재생전'을 했었네..#(15:48)
• [박영택의 전시장 가는 길]‘책을 쌓다’ http://t.co/vz0Iareh 이 전시를 가 보지 못했다. 책을 쌓아두는 행위가 보여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08:05)
• 얼마전 강화도로 의궤 보러갔었는데, 전시가 힘이 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 강화를 다시 보게 되었죠. RT @kyunghyang [낮은 목소리로]외규장각 도서의 강화도 귀환 #KHAN http://t.co/it2AyKHs #(07:5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