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1.18)

• @jang0829 규모나 위치에 따라 도서관 건립비가 천차만별이죠. 그래도 아무리 작아도 꽤 비용이 들죠. 그보다 더 건립 이후 운영비가 더 중요하죠. #(23:25)
• 비가 오시니 길도 차도 헤메는 밤, 친구들을 만나러 나선 길에 도시 가로등불빛, 빗방울처럼 부셔져 내린다. 시간은 무뚝뚝하게 제 흥대로 흘러가고...#(23:23)
• 맥주와 커피를 같이 마실 때면, 난 늘 맥주를 더 먼저 비운다.#(19:23)
• 광주에서 일 마치고 다시 기차에 몸을 싣는다. 약간 때로는 강하게 비가 오신다. 또 일만 훌쩍 하고, 사람들과의 시간은 부질없는 약속으로 남겨두었다.. http://t.co/BQfPYehj#(17:21)
• 광주 도착. 흐리지만 차분하다. 무등산 무돌길 안내판을 보니 광주 온 기분이 확 든다. 일 시작, 전에 밥부터 먹고^^ http://t.co/t4Fi6GYL#(11:38)
• 같이 출장 가는 젊은! 직원이 심심한가보다, 드디어! 종이책을 꺼내 읽는다. 하긴 내가 좀 심심하기는 하지^^ http://t.co/lYIqRtFR#(10:30)
• 방금 '천원'역을 지났다.^^ 이름이 담고 있는 마을 이야기가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바란다. http://t.co/YtIEPfO9#(10:27)
• 다문화도서관 '모두'를 찾아갔었군요. 좋은 곳이죠^^ RT @jaeyoun: 다양한 (cont) http://t.co/pcdAclwy #(10:14)
• RT @BIR_publish: 『야호! 비 온다』http://t.co/b7toCSVI 쏴아~하는 빗소리, 손과 (cont) http://t.co/VTZOAgs1 #(09:58)
• 자신을 다 비운 들판은, 다시 푸름을 풀어놓기도 하면서, 겨울을 기다린다. 다시 봄을 향해... 부럽다. http://t.co/afuTJVGc#(09:41)
• 앞으로 이곳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 (용산역 앞) http://t.co/ueKI6z7E#(07:3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