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앙코르 왓 갈 사람!

번호63날짜2005년 12월 08일 22시 58분
이름이용훈(blackmt) 조회수102
제목앙코르 왓 갈 사람!

2006년 1월 15일 - 21일

앙코르 왓에 갈 사람 없나요?

아무 계획없이 그냥 가서 어슬렁거리다 올 계획

비용은? (별도 문의)

결심은 빨리 하면 할 수록 좋고..

가이드도 겸할 수 있으면 좋고..


의견유수희12-09?? 갑자기 앙코르와트 가실 일 있으세요? 웅...다녀오실때 선물 사다 주세요..히히~ ^^;;
의견이학건12-09나두 나두
의견김지현12-10구미가 당기기는 하는데 내 거취가 어찌될지 몰라서...이번엔 발령이 날듯하거든요 3년을 주안에서 보냈으니 당연히 0순위라서리...선뜻 가겠어요!!를 못하네요.... 아쉽다....^^;;
의견박사12-13왓 저 며칠전에 앙코르왓 갔다 왔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어째 계획은 다 잘 세우신 건가요? 필요하시다면 저희가 묵었던 숙소랑 소개해드릴께요. 저는 아주 마음에 들었음! (셋이 가서 1인당 8천원 안짝...전통적인 집에, 에어컨에, 천정선풍기에, 뜨신 물에, 아침식사까지!.그리고 소개해준 툭툭 기사도 좋았어요. 헤헤)
의견이용훈12-14박사님. 숙소는 정했는데 툭툭기사는 소개 좀 해 줘봐요.삭제
의견박사12-15툭툭기사는 보통 숙소에서 연계해주는데...저희랑 같이 다녔던 사람 좋았어요! 에또, 연락처가 어케되드라. 사진찍어놨을텐데...찾아서 올려드립죠!
의견백창민12-23부럽습니다~ 휴가 일수가 적은 지금의 회사에 있는 다니는 한, 개인적으로 해외여행 가긴 다 틀린 거 같습니다. ^^;; 나두 앙코르와트 가보구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