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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나의 트위터 (11.11.29)

  • @jocratess 지금 한옥체험관에 와 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23:26)
  • @YHDoDream 제가 좀 돌아다니기는 하죠?^^ 그냥 무모하게 다니는 거죠. 그래서 혹시 '길 위의 사서'라는 직업도 가능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만.. ^^ #(22:29)
  • 오늘 목적지에 도착. 오랜만이다. 날은 맑고 편하다. 아직 행사가 끝나지 않아 오지 않은 일행을 홀로 기다린다. 너무 고요하다. 여긴 김해한옥체험관. http://t.co/pdKwLWFH#(22:24)
  • 기차 옆자리에 앉은 분, 이어폰 바깥쪽으로 작게 들리는 소리.. 좀 낯익은 목소리들? ㅎㅎ <나.꼼.수>네.. 역시 대세인가? ㅎㅎ#(19:51)
  • 하루의 일을 마치고, 다시 길을 나선다. 이 길의 끝에는 보고픈 사람들이 있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가야할 이유, 아직, 그리고 늘 함께 해야할 동지들이 거기 있으니까! 출발 준 잠시 숨을 고른다..#(18:09)
  • 문화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대활자본을 이용한 노인 독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장소; 송파도서관)의 오늘 세번째 프로그램인 건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해서 같이 책을 만들면서 챙겨보는 시간. 나도 필요^^ #klib#(15:07)
  • "대활자본을 이용한 노인 독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문화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송파도서관 장소) 점심식사 후 2부 '노래가 된 시' 시작. 정호승 시인의 '이별노래'를 감상 중. #klib#(13:25)
  • 동향정보 :도서관 이용과 학생의 성과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사하는 “Library Impact Data Project” http://t.co/0Rr1th76 via @AddThis 우리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 #klib #(12:04)
  • 전 이미 페친인데요, 정말 안 무세요^^ 전주대도서관 아자! RT “@jj_lib: 페북친추를 미친듯이 해대고 있습니다. 전주대 도서관이 친추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물거나 해치지 않아요^^” #klib #(11:56)
  • 지금 송파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대활자본을 이용한 노인 독서프로그램을 위한 시범사업".. 박완서 선생 책을 읽고 방송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 중인 어르신들, 신이 나신 듯. (사진은 프라이버시 관련으로 생략^^) #klib#(11:19)
  • 저도 축하! RT “@penguin1004: 정재승 교수(@jsjeong3)가 과학문화대상을 받는(았)다. http://t.co/9qv3BgON 이 소식을 어젯밤에 도서관협회 이용훈 선생님(@blackmt1)에게서 들었다. 축하하고 기뻐할 일이다.” #(10:26)
  • 오랜만에 출근시간 2호선. 역시 사람 많다. 그런데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홍보판이 아직 걸려있는 걸 보니, 잠시 그날의 흥분이 되살아 난다. 이 열차, 과거로 가는 건 아니겠지?^^ (2410) http://t.co/MpAWySt5#(08:56)
  • @Ibu_Choi 4시까지 예정되어 있기는 합니다. #(08:35)
  • 오늘은 송파도서관에서 하루 일정으로 대활자본을 활용한 노인 독서 활동 시범사업 행사가 있어, 이제 그리로 이동해야 한다. 도서관에서의 노인 서비스 확대가 요구되는 이 시점,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08:26)
  • 비가 오실 것 같다, 사무실에 우산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나왔다. 그런데 그 우산이, 앗, 빨간색! 음.. 다른 건 없고.. 비가 오시면 난 빨간우산을 펴고 비를 피해야 할까? 그냥 비를 맞으며 폼을 재야 할까? 그냥 비가 안 오시면 좋겠다.#(08:11)
  • 문화연대 월례포럼 `새로운 서울시 문화정책에 대한 수다` (11/29) http://t.co/miMLfW0b 10개의 개혁과제와 10개의 창조과제에 대해서 논의한다고 한다. 주목! #klib#(08:08)
  • 김제시립도서관ㆍ학교도서관 연계강화 '도서관 업무협약(MOU)체결' http://t.co/KGskFruK 이런 협력관계는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응원! #klib#(07:51)
  • 새벽에도 나무 그림자는 바람을 느끼고 있네.. 그림자도 나무일까? 잎새들 다 떨어진 나무와 그림자에 모두, 아침이 열리고 있다. http://t.co/phnX8RoX#(07:37)
  • 경기도 특수교 절반 도서관 없다 http://t.co/Q9CwZiBB 설치할 계획이라고.. 계획은 실천과 실현이 안되면 무의미할텐데.. 학교도서관 부문은 더 강력한 실천이 필요하다, 특히 무엇보다도 인력 문제 해결 절대 필요! #klib#(07:31)
  • 이건 달빛이 아니다. 이건 아직 해도 아니다. 아직 밤이다, 그래도 깨어있는 사람이 있어 지금은 일상의 한 부분이다. http://t.co/D8rsORYG#(07:17)
  • 동네 빵집 하나 벌써 불을 환하게 켰다. 이른 출근 등을 하는 주민들을 대비한 것이겠지? 이른 시간부터 늦은 시간까지, 참으로 바쁘고 힘든 현실, 자신을 위해 좀 느린, 여유있는 삶은? 누가 만들어 줄까? 하긴 나도 이렇게 일찍 출근하고 있으니 ㅎㅎ#(06:5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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