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도 서점처럼 큰/책이 무척 많은 곳이 필요하겠지요! RT “@KStoryDavidKim: 도서관과 대형서점은 시간은 많고 돈은 없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선물인가!” #(20:30)
- 이런 일이 있었군요. 모르고 있었네요... RT “@naeagara: 서울시청 시계 `스와치`서 `로만손`으로 교체 이유 http://t.co/tbkYGJDq 完全한 正義를 摸索하기보다는 確實한 不正을 막는 것이 더 重要” #(17:27)
- 길을 걷다가 우연히 열리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는 사람이 타 주신 커피 한 잔을 사 마시다, 정말 뜨거운 날, 시원함을 누리기가... http://t.co/EL8lJ2W1#(17:23)
- 뜨거운 한나절, 시청광장에서 잠시 협동조합에 대해 생각해 본다. 난장이 펼쳐진 공간엔 햇살이 더 가득하네^^ http://t.co/mv9Bj4qI#(17:16)
- 어제 밤 동대문역사문화마당에서 열렸던 디자인 JAM 7.7.7.잔치 에서 뵌 안상수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께서 찍어주신 사진. 감사!^^ http://t.co/iXSP5WRU#(12:30)
-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RT @hanielgloria: @blackmt1 어디서 들었는데 통나무 위에 책을 한권 올려놓고 사서가 있으면 그곳이 곧 도서관 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서가 있어야 도서관인것 같아요. ^^ #(12:05)
- 한국소비자연대뉴스 :::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 한달에 한권 독서 http://t.co/I9MWbjnK 지난 3월에 이런 독서실태조사도 있었군요. 아무튼 읽지 않는 시대, 어떻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낼 것인가 고민은 계속~~#(12:02)
- 길 위의 도서관? 길 위의 사서? 아무리 작아도 도서관엔 사서가 있어야 하는 건 당연한 일, 왜? 도서관은 사람이고, 사람은 사서이니까요. 도서관은 무인 책 대출기가 아니거든요.. http://t.co/IRn6Fxpq @pinterest #(09:44)
- 디자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7.7.7. 잔치 마당이 끝나고 참석했던 사서 셋은 다시 도서관과 사서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이야기하다가 이제 헤어졌다. 할 수 있는 일 많다, 해야하는데... 뭐부터 해야지?#(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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