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2.30)

• 2011년 마지막 퇴근. 한 해 뭘했을까 생각해 보려다 포기. 지난 시간 생각말고 2012년 오는 시간 집중하자. 한해 나 자신 수고했다! 내년 다시 보자! 안녕! http://t.co/Hh3fR46r#(19:07)
• 대학도서관, 오늘도 꿈이 커간다 http://t.co/zKV21nry 젊은 꿈들이 도서관 일반열람실이 아니라 수많은 지식정보자원 속에서, 친구들과 경쟁이 아니라 협동을 통해서 진짜 꿈으로 커가고, 실현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klib#(18:07)
• 아, 나도 빨리 일 마무리하고 집에 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그리 안 될 것 같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해야 하는 일이 남아 있는데.. 오늘까지도 일을 하게 해서 그 쪽에게도 미안하고.. 음, 빨리 끝났다는 전화가 오기만.. 그런데 조용하네 ㅠㅠ#(16:35)
• 인천 공립도서관 인적 인프라 얄팍; 주민 호응에 잇따라 개관… 사서 등 전문인력 부족 http://t.co/RAn6UiFB 제발 사람이 도서관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면 좋겠습니다. 주민들은 사람이 하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죠. #klib#(16:26)
• @Sum94 예, 정말 전체 골격을 잘 짜서, 꼼꼼하게, 그래서 정말 실효성 있는 법률체계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4:24)
• @kaidomo 그러면 안되는데.. 걱정입니다. #(14:23)
•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작은도서관 진흥법안(대안)'이 원안가결 처리되었다. 도서관과 관련해서 자꾸 여러 법률이 만들어지는 현 상황에서 전체적인 체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http://t.co/ZuQlBCAg #klib#(13:55)
•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여러 개정내용 중 '사서(司書, Librarian)가 도서관에서 공중의 지식정보와 관련된 전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하는 바... http://t.co/9I5uYS4R#(13:52)
• 책 살돈 없는 송림도서관; 보유량 부족한데 내년 예산 3천여만원 뿐 http://t.co/sGfrjWPJ 인천 동구.. 참 안타까운 소식. 그런데 운영인력에서 정규직 7명, 사서 3명 등으로 썼는데, 정규직은 사서가 아닌가? #klib#(13:14)
• 완주군도서관 정선옥회장 '우수자원봉사자' 대상 http://t.co/KtINLDAU 문화부/한국도서관협회가 실시한 '2011 도서관 우수자원봉사자 공모전'에서 상을 받으셨죠. 축하합니다. #klib#(13:10)
• 둘러앉은 밥상 http://t.co/DIxCUGQG 이 보내준 2012년 탁상 달력. 예쁘다. 택배 봉투에 쓴 '2012 으라차차 화이팅!!'이라는 응원글귀도 좋다!^^ 감사! http://t.co/AMFa2jPK#(13:01)
• [weekly@예술경영]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 하지만… http://t.co/3Y6ykPoX 올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전망해 보는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8분의 좌담..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이라.. #(12:41)
• 한국의학도서관협의회가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한 번 가 보시죠^^ http://t.co/Q1nO0RPP #klib#(12:33)
• 2012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강진청자문화제 등 45개 문화관광축제 선정, 67억 원 지원 http://t.co/IzOaDehX 문화부가 선정한 45개 축제.. 어디 제대로 가 본 곳이 없네 ㅠㅠ 내년에는 좀 다녀볼 수 있을까?#(11:27)
• 전자책, 스마트폰·태블릿용 제작 달라야: http://t.co/njCjamSV 계속해서 전자책 관련 상황을 분석하면서 대응책을 생각해야겠죠. 도서관에서의 전자책 이용과 관련한 데이터도 있을텐데.. #klib#(09:5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T @PRESSIAN_news: 김근태의 마지막 말 "2012년을 점령하라" : '세계의 양심수' 김근태, 하늘로 가다 http://t.co/VIVArjSE #(09:4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