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1.15)

• 밤이 오는 순간, 빛들이 푸르게 부서진다. 부서진 빛들은 다시 흰 빛 한 무더기로 모여든다. 이런 순간을 지나니 어두운 밤이 되었네. 빛도 쉬어야겠지, 나도 같이 쉰다^^ http://t.co/BH07mTSp#(21:54)
• 지식정보의 보고, 도서관 탐방 [<캠퍼스플러스> 2009년 2월호] http://t.co/6J9IW3mj 신입생들에게 도서관이야말로 지식정보의 보고라는 것을 말해준다. 고참 학생들에게는 어떨까? 시험공부방? 여전히 지식정보의 보고이길^^ #klib#(21:01)
• 오늘 한 대학 안에 있는 커피숍에서 <캠퍼스플라자> 잡지 지난 해 12월호를 뒤적이다가 잡 컨설팅 내용이 '출판분야 취직'에 대한 것이네. 나중에 검색을 해 보니 간단하게만 나오기는 했네. http://t.co/0FXBnVLn#(20:58)
• 우리도 작가분들께서 보다 작은 공간에서도 독자들을 더 많이 만나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T “@ilchi_lee: 오늘 미국 뉴저지의 한... http://t.co/I6VBg6CT #(15:45)
• 서울대미술관에서 교과서에 나온 원 작품들을 보다. 역시 직접봐야 한다. 그 크기, 질감과 입체감 등등. 우린 책으로만 보고 진짜를 제대로 알 수는 없다. 참 관악구민이라 천원 할인, 좋다.^^ http://t.co/x4QGz0O7#(15:29)
• 서울대 관악사 카페테리아에서 차 한잔을 마신다. 놓여있는 영어책들은 멀리 미국에서 넘어온 것들이네.. 마른 낙엽 하나 품고 조용히 책장에서 한국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가 보다. 나도 같이 대학생들 틈에서 쉰다^^ http://t.co/miPN6lXQ#(15:23)
• @soul_jane #klib 심사도 있는 행사군요, 그래도 다들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참 고마운 일을 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4:05)
• [포토] 송중기, '대본 보며 환한 미소' http://t.co/NCmOMO8P 한국스탠다드차타드-배우 송중기와 함께하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행사가 어제 있었군요. 의미있는 일을 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klib#(11:40)
• 우리나라 여행박람회 갔다가 안동시 부스에서 직접 만든 탈..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2012년 예쁘게 웃으며 살기를 바라면서, 용과 꽃을 그렸고, 양반탈은 나를 닮게 수염을 잘 붙였다. ㅎㅎ http://t.co/s5NWGipB#(11:31)
• 어제 다녀온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가져온 자료들. 무겁게 들고 온 것이니 좀 살펴보고.. 그나저나 2012년에는 여행을 좀 더 많이 다니고 싶은데.. 가능할까? http://t.co/7rL1z5QM#(11:2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