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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1.22)

  • 한 해의 끝 날 밤은 오히려 새로운 한 해의 시작과 연결되어 있으니, 이 끝 날의 밤은 새 꿈을 꾸는 축복의 시간이다. 모두 자신과 우리 모든 사람이 함께 할 행복한 꿈을 꾸고 실현하는 임진년 한 해를 만나는 멋진 밤이 되길 바란다. 나에게도!#(23:42)
  • [삶의 향기] 두꺼운 책 속의 상상력 http://t.co/Q4LBmlcX 일정한 수준을 넘어서야만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경지가 있죠. 두꺼운 책들이 모인 도서관이 사회적 상상력의 원천이 되면 좋겠는데... #klib#(14:20)
  • 양재 쪽 절에 가는 길.. 서울 시내에 차가 별로 없다. 그런데 다리 건너 고속도로로 접어드니까 서초 쪽이 좀 막힌다. 서초만 지나면 괜찮겠지... http://t.co/VJeAVwwd#(14:12)
  • 공립박물관 40%, 1일 관람객 100명 미만:http://t.co/oLY1Evym 박물관이나 도서관과 같은 공공문화시설은 그 근본목적이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규명할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이용도 중요하지만요.. #klib#(11:58)
  • 사무실은 일할만큼의 난방을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죠! "사무실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추운 이유를 깨닫다 : 난방을 켜지 않았다. 오늘의 교훈 : 내 가슴이 아무리 뜨거워도 난방켜지 않으면 춥다. #RT via @penguin1004" #(10:5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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