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7.14)

• 몇 년만에 와 본 신도림역. 와, 많이 변했네... http://t.co/3GS9d6qy#(18:55)
• 어제 저녁 홍대 앞 가톨릭청년회관 다리에서 있었던 우리교육 등 주최 "북미 학교도서관을 가다" 출간기념 인터뷰 특강에서 진행을 맡았다. 정말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독자들. 즐겁고 감동적 시간. 책으로 쌓은 탑도! http://t.co/3HPxmKDS#(17:54)
• @clfkorea 저도 누구가의 앞에 서거나 뒤에 서기 싫은데.. 실제로는 늘 줄 어딘가 한 지점에 서서 살아야 하는 것이 현실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자꾸 일렬로 선 줄을 흔들어 봐야겠다 싶기는 합니다만.. #(11:54)
• 책읽기가 바로 공부인데, 우린 책도 안 읽으면서 무슨 공부를 하는가 싶습니다. 도서관도 제대로 쓰이지 않는 현실에서 책읽기... RT @kyunghyang [문화와 세상]넌 왜 공부 안 하고 책을 보니? #KHAN http://t.co/35R0umqW #(11:45)
• 날이 지날 수록... 함께 어깨를 같이 하고 하나되어 걷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온몸으로 배운다. 새 일을 시작하면서 수첩에 적어둔 이 글귀를 보고 또 보지만.. 내 마음이 전해지지는 않은 것 같아서, 아쉽다. http://t.co/twp1fRwV#(08:29)
• 비 오신다... 소리가 먼저 방안에 번지다. 창을 열고 손을 내밀어 비를 만져본다. 그 속도에 따끔하다. 비 오시는 날은 어떻게 지내야 잘 지냈다고 할 수 있을까?^^ http://t.co/Tm3FaF8w#(08:26)
• 어린이도서관을 병원 내에 만드시는 것인가 보죠?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RT @doc3news 강동성심병원, `어린이 도서관 건립 기금마련` 북페어? 진행 #청년의사 http://t.co/OIUnzUxE #(00:4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