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2.25)

• @invisiblility 오늘은 맘 편히 지내시고, 내일은 분명 배 뜰 것입니다, 편히 육지로 귀환하시길, 열심히 기도합니다! 아자! #(18:00)
• 오늘 하루가 가고 있는 무렵에, 나름 잘 지낸 것 같아 뿌듯하다. 서쪽 하늘도 새삼 멋지다. http://t.co/kY32lBIz#(17:52)
• "나는 개새끼다"를 한번 해보다^^ 멍멍~~ http://t.co/4xCpeUdB#(16:47)
• 굴업도. 지금 아는 젊은 건축가가 바람 때문에 이 섬에 발이 묶였다고 한다. 약초나 좀 캐겠다고 한다. 어쩌면 그 짧은 단절이 약초일지도 모르겠다. (인천아플랫폼에서) http://t.co/7Ww3aHCM#(16:23)
• 가 뵙지는 못합니다만, 멋진 책 출판과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klib RT @DongGeunOh: 계명대 문헌정보학과 박준식 교수님 출판 및 퇴임기념회 http://t.co/cQPYfiCL #(15:42)
• @alice7982 아직 점심 안 드셨어요? 저도 오전 내내 일 하다가 이제 점심 먹는 겁니다. 막 자장면 먹고 있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15:34)
• 좀 늦은 점심과 술 한 잔. 몸으로 삶을 사는 것의 고단함을 다시금 느끼고, 그래서 고맙다 하지 않을 수 없다. http://t.co/LZvgdFwR#(15:07)
• 오래된 학교의 내음이 새롭다. http://t.co/x1wF40rQ#(14:26)
• 중국국가도서관 "중국기억"프로젝트 곧 가동 http://t.co/3v154kP3 중국도 민족의 기억을 수집하고 보호하면서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군요. 우리도 하고 있겠죠? #klib#(07:25)
• 아름다운 책을 보는 건 행복입니다^^ #klib RT @amisdame: “@openculture: http://t.co/MvXPDZCi” 어린이 그림책의 간단역사와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예술 #(07:2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