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언덕 너머 하늘을 본다.
대검찰청, 법원, 대법원...
그 하늘 위에서
날카로운 추위 속에서도 하늘은
멋드러지게 제 빛깔을 펼친다.
땅 위에서 헤메지 말고, 하늘 속으로
날아가서
너른 마음 닮아 살면 좋겠다.
'내 마음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 웹 어워드 컨퍼런스 (2/2-3) (1) | 2010.01.28 |
---|---|
현대한옥학회 창립총회 및 기념학술대회 (1/26) (0) | 2010.01.26 |
울산 대왕암공원 소나무들 (0) | 2010.01.19 |
울산 대왕암공원을 산책하다 (0) | 2010.01.19 |
덧글 남기기 기능을 공개로 변경했습니다. (9) | 201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