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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3.24)

  • 읽기도 다 읽어야 끝나는 것이지, 읽으라고 해서 끝나는 것은 아닐 것^^ RT “@penguin1004: 정말 맘에 든다. RT @socoop: "책은 끝나야 끝나는 것이지 출판사에서 재촉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슬로우』 85쪽. 맘에 든다!” #(17:00)
  • 형네 '아지'. 드디어 트윗에 데뷰 시킨다^^ 살이 좀 쪘나, "해태" 같다 ㅎㅎ http://t.co/8Be4QQjS#(13:38)
  • 내가 가는 이발소에 걸려 있는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조리법" 진짜 이런 차가 있으면 좋겠다... http://t.co/aKNwNMAj#(12:23)
  • '대학'에도 '근사록'에도 매의 고통은 나와 있지 않았다. (중략) 그래서 매는 책이 아니라 밥에 가까웠다. (김훈 <흑산> 중) 매의 고통은 현실 현장에 있겠지..#(10:39)
  • 맑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야겠지. 약간 바람이 분다. 이젠 맨 얼굴에 닿아도 견딜만하다, 봄이니까...^^ http://t.co/v5sLK4yP#(09:41)
  • @husklady 길이 멀더라도 가야 결국 도달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가는 길 자체가 목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서관이 이 봄비 후에 쑥쑥 터져나오는 봄꽃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자! #(00:51)
  • 도서관 혁명을 의심하는 사람에게 고함 http://t.co/FqdxDhdZ [프레시안 books] 아비 스타인버그의 <교도소 도서관> / 심효정 성균관대학교 강사. 도서관은 단힌 세상의 벽을 넘어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열린 문이 되리라 믿는다.#(00:3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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