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3.29)

• 도서관과 이용자는 이제 서로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 (김휘출, <SNS, 도서관에 날개를 달다>, 경기도도서관청서 8, 40쪽) http://t.co/tQAfB9Im#(20:25)
• SNS 이전의 인터넷은 정보가 핵심이었지만, SNS 이후의 인터넷은 사람이 핵심 (김휘출 사서) 사람끼리의 연결이 핵심이 되는 시대가 되었구나.. 사람 만나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때^^#(16:07)
•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스마트해졌다. 그렇다면 도서관도 스마트해져야 한다. 어떻게? 그게 문제네^^#(16:00)
•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목포로가 아니라 서울로^^ 그나저나 날 덥네.. http://t.co/e9wO2yS5#(13:37)
• [안내]도서관,문학관문학작가파견 사업설명회_신청오늘마감! http://t.co/NvVqELGm 내일(3/30) 오후입니다. #klib#(13:12)
• 풍경은 짙은 안개에 갇혔고, 안개는 속도에 감추어진다. http://t.co/6TJt262d#(07:57)
• 역사는 벌써 분주하다. 어딘가로 봄 여행을 떠나는 일행들이 많다. 훌쩍 그 한 켠에 몸 기대고 따라가고 싶다. 그러나 내가 가야 할 곳은 그곳이 아니니.. 아쉽다...#(07:1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