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2.17)

• @cometa_k 저도 예전에 경제연구소 있을 때 그렇게 했더니 정말 만족도가 높았죠. 전문도서관은 그럴 수 있는데.. 공공도서관에서는 미리 이용자 요구를 확인할 수 없으니 상상력을 발휘해서 도전적으로 나가야 할텐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라서.. #(21:08)
• @cometa_k 오늘 들은 강좌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서는 서로 소통할 수 없다고 하던데, 도서관이 이용자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면서 소통하고 이해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 어떻게...?로 돌아오네요.. ㅎㅎ #(20:44)
• "우리는 기술의 생식기관이다. 우리는 내년에 출시될 모델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 - 마셜 맥루언.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납니다. RT @ehbook: '결국 아이폰을 써보니 모두 다 그저 텍스트일[긴글] http://dw.am/LnW8 #(20:42)
• RT @criticak: RT @wincorea1 [안내]선거법개정관련 세미나18일(목)오전10:30국회의원회관125호"누구나 참석가능"중앙선관위 법제과장, 참여연대, 민경배교수, 박경신교수, 김재근 트위터리안대표, 고재열기자 참석(전파요망) #(20:20)
• @cometa_k 대학교에서도 주로 그런 방법을 쓰죠. 문제는 누구나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이라서.. 시민의식에만 기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책 반납 안 하는 것을 용인하기도 그렇고.. 도서관계에서 정말 고민 많이 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20:19)
• @cometa_k 지금 도서관들이 그런 요구를 많이 받아서 대출증 통합이라든가 방법을 찾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하는 분은 가장 가까운 도서관 하나만 이용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도서관끼리 서로 책을 주고 받도록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20:17)
• 그래서 도서관도 어린이나 여성에 집중된 것일까? 요즘은 다문화, 소외계층으로 조금 확대되고 있지만요RT @boribook: [기획회의 강좌] 우리 출판계를 보면 지식인층의 독서는 이미 무너졌다. 새로 발견된 독서층은 여성, 어린이, 노동자(회사원). #(20:00)
• RT @ohaeng: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T @eonsoju: 사이트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진보적 인문사회과학 도서에 관한 정보가 있는 "노동자의 책" - http://www.laborsbook.org/ 절[긴글] http://dw.am/LnLx #(16:38)
• @hcroh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두 분이 더 많은 일을 해 주시리라 기대됩니다. #(16:34)
• 축하드립니다. RT @blu62: 축하해 주세요^^ 한국HRD협회에서 주관하는 제8회 명강사분야 한국HRD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연락이 왔네요.2월 23일(화) 저녁에 시상식이라는데 기분이 어리버리해요.^^* #(16:32)
• 대구 구/군청 내 도서관들이 대출한 도서 가운데 반납되지 않는 책 때문에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http://j.mp/bNJGcV 도서관 직원들이 책 반납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책을 제때 반납해 주시는 것도 좋은 일 아닐까요?#(12:54)
• 도서관처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도 과연 공짜일까? RT @rokhwan: RT @culnart: 이러다 나중에 뉴스도 돈주고 구매해야 할지도..... 뉴스는 과연 공짜일까? http://culturenori.tistory.com/652 #(11:40)
• 사진 보니 막걸리 한 잔 하고 자야겠습니다. RT @ohaeng: 앗, 제가 좋아하는 국순당 生막걸리다! RT @geodaran: 막걸리 몇병 시켜주시지요. ~ RT @qtskorea: 옆에 앉은 이름 모를 젊은[긴글] http://dw.am/Lmpz #(00:26)
• RT @stagereal: 생각해볼만한 사진 한장과 글 http://is.gd/8vjD4 #photodang 아이티의 보도사진들을 보다가 생각났어요 #(00:2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