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7.20)

• 이 친구 멋지게 지네... 사람인 나도 나중에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전에 뜨겁게 사는게 먼저겠지요^^ http://t.co/s0tjkGbZ#(18:57)
• 시청광장을 건너오는데 "대한민국 희망원정대"가 광장으로 들어왔다. 포항부터 걸어온 길, 완주를 축하! 나도 젊었으면 해 보는건데, 부럽다^^ http://t.co/xW0NfN6A#(16:32)
• 동의합니다! RT @2sangbook: 진짜로 독서가 생활화된 사회의 모습이란 서점이나 도서관을 늘리는 게 문제가 아니다.출판사-도서관-서점-헌책방들이 유기적으로 그 안에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08:37)
• 오늘 아침, 매미 울음소리가 더 크다. 이제 본격적으로 매미 시대인가?^^#(08:26)
• 20 Beautiful Private and Personal Libraries http://t.co/NmLYT0WF 아, 부럽다. 제 자리도 찾지 못하고 있는 내 책들에게 미안하다 ㅠㅠ#(08:08)
• Seattle Public Library Partners With KEXP Radio - http://t.co/ilDfFdq9 via @ShiftTheDigital 재미있는 사업이네요. #(07:56)
• Open-Source LibraryBox Project Branches Out - http://t.co/CaAFR6cR via @ShiftTheDigital ^^ #(07:54)
• 벌써 뜨겁다. 땅에 햇살 몇 개 꽃히고, 거기엔 파란 풀과 붉은 꽃들이 자란다. http://t.co/zvnoJwcm#(06:5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