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nm2 지금 학교도서관 설치율이 90%를 넘었지만.. 여전히 도서관 운영을 할 사람 문제는 확실하게 해결될 기미가 안 보입니다. 학교도서관이 학생 시절 자발적 자기 학습 기반이 되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입니다. #(22:27)
- @sugi95 하하하, 다행이네요.. 오늘 저녁에 좀 다듬을 예정인데요.. 나중에 진짜 산할아버지 되면 더 귀엽다고 할까 모르겠네요.. 오늘 반가웠어요. 봄이두! #(20:29)
- 트윗 한다고 영향력이 그냥 생기는 건 아니지 않나요? 전 안 생기던데요.. RT @biguse: 선관위가 트위터에 관심 갖는 이유는 영향력때문이랍니다. #(20:22)
- 모든 책이 그럴 수 있을까요? RT @ntnm2: "1판 6쇄 발행부수 3,000부 총 33,000부 발행" 제가 가진 어느 책의 출판사가 휴머니스트인데 그 책의 마지막장을 보니 이렇게 적혀 있네요. 아하 이 [긴글] http://dw.am/L1DiX #(20:21)
- @bbagai 박 선생님, 창간호 보고 있는데, 너무 벅찹니다.. ^^ 좋은 필자가 참여해 주셔야 할텐데.. 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미국내 동아시아 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분들 모임인 CEAL 명단입니다. http://j.mp/cZadXr #(20:13)
- 트위터 한 지 얼마 안되어 재미 좀 붙이고 있는데.. 긴장되네요. RT @biguse: 트위터 사이트 차단 계획은 실제 선관위 방침 중 하나랍니다. 여러분 긴장하세요~ -.-; #(20:05)
- "도서관 만들어 공부하라", 법정의 소박한 뜻 담긴 길상사. 그동안 몰랐었네요. 언제 길상사를 가 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그 도서관에서는 스님 책은 확실히 볼 수 있겠죠? http://j.mp/9FHibF#(20:02)
- @bookhunter72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도서관에 대한 마음은 몰라도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부끄럽네요..) #(16:46)
- @sugi95 봄이가 할아버지 수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15:50)
- @lib_JH 안녕하세요.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이용자의 마음을 잘 아시는군요.. 도서관 사람들은 그런 이용자분이 없도록 애는 쓰지만.. 혹 책은 목 가져가도 도서관의 따스한 분위기와 사서의 마음은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해 드려야겠죠.. #(14:39)
- @listory @lib_jh 스님께서 도서관에서까지 대출을 금지하시지는 못하셨네요. 이 참에 도서관이 무소유한 삶의 양식을 유지하는데 일정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주시지 않을까 기대해 보기도 합니다. "도서관은 시민의 서재"! #(11:47)
- 너무 멋집니다. 꼭 하세요. RT @yuhwadodream: @blackmt1 ㅎㅎ 저는 담임교사가 아니라서 권한이 없네요.. 기회되면 도서반 아이들과 하고싶은데... 혹시 안되면 석고로 만든 책나무라도 도서관[긴글] http://dw.am/L1Cr1 #(09:38)
- @yuhwadodream 마음이야 늘 신혼이죠.. ^^ 그런데 그 행사에서는 2년 이내 신혼부부만 신청을 받아서요.. 어디 나무 심을 땅도 한 평 없네요. 배란다에라도 심어야 겠습니다. 정 선생님도 아이들과 나무 심으시나요? #(09:35)
- @boribook 아닙니다.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그냥 이곳곳 거닐면서 바람이나 쐴까 합니다. 단지의 봄은 또 다르겠죠? #(09:29)
- @boribook 저도 내일 휴가인데, 오전에 출판단지에 가 보려고 하는데요.. 안계시겠네요. 아쉽다.. 잘 쉬세요.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09:22)
- 캘리포니아 주에는 예산 부족으로 어려운 도서관을 지원하기 위해서 헌책방을 운영하는 도서관이 있다. 이는 지역의 많은 애서가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할까요? http://j.mp/9NVPB1#(09:16)
- 우리숲에서 이번 4월 11일 27번째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구혼부부를 위해서는 이런 행사 없나 모르겠습니다.. http://woorisoop.org/evtList/tree/2010/main.html#(08:47)
- @buddha200 물론 책을 대여해 주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물리적 공간이나 책의 촉감이 필요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 여전히 책이 있는 공간이 주는 영혼의 안식 같은 것이 직장에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08:45)
- 희망제작소가 지역 리더들이 읽어야 할 책 10권을 묶어 소개하고 있네요. 동네 도서관들도 이 목록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http://book.makehope.org/155#(08:41)
- "문정탐방대 세미나 2010.3.25 목 19:00-21:00 소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대학도서관" - 문정탐험대는 문헌정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모임입니다. 멋지죠! http://j.mp/aUk0OP#(08:33)
- 책 읽는 직장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마다 도서관을! RT @wonii: [매일경제] 책 읽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http://bit.ly/bSiu7V #(08:09)
- 우리도 이런 것 해 보면 좋을텐데.. RT @ALALibrary: ALA | Operation Teen Book Drop will deliver 10,000 new books to teens on Native [긴글] http://dw.am/L1Cna #(08:02)
- 정말 예쁩니다. 훌쩍 그곳에 있고 싶네요.. 소식 감사 ^^ RT @kimjoowan: 선암사는 매화가 피지 않아도 예쁘다 http://durl.me/d9k7 #(07:58)
- @linonu 예, 맞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은 도서관을 그렇게 생각해 주시지 않으니..^^ 도서관만 있다면 다시 문명을 세울 수 있죠, 살아있는 지식과 지혜가 가득하니까. 그러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살아있는 도서관 만들기에 노력해야겠습니다. #(07:51)
- RT @wonsoonpark: 영국일기 15 세계 모든 박물관을 분석해보는 프로젝트: 방금 소개한 V&A MUSEUM OF CHILDHOOD의 전시를 둘러보다가 발견한 것입니다아니 모든 박물관이 대부분 [긴글] http://dw.am/L1CnN #(07:49)
- 불빛에 눈발, 소스라쳐 흩어지네요. 밤새 살포시 쌓일 눈에 내일 아침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http://twitpic.com/194b2n#(21:49)
- 퇴근길... 눈발이 흩어지고 있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http://twitpic.com/193pvj#(19:25)
- @yuhwadodream 예, 너무 늦지 않게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애써 보겠습니다. #(18:15)
- @postechlibrary 권 선생님, 잘 내려가셨는지요.. 자주 뵙지 못했는데 오늘 좋은 말씀과 정보 감사합니다. 도서관도 이 시대 환경 변화를 기회로 삼아 확 치고 나가면 좋겠습니다. 포스텍이 앞장 서서! #(18:13)
- @Qjflib 그러게요, 분명 그 자리는 정 선생님 위해 비워둔 것일 거예요. 오늘은 공부하느라 바쁘고, 또 오랜만에 뵌 분들이 많아서 이야기도 많이 못 나누었네요. 계속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18:09)
- @yuhwadodream @qjflib 예, 포럼에서 뵈니까 더 반가웠습니다. 하도 춥다고 들어서 그런가 실제로는 별로 춥지는 않았습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물 밀려들 듯 밀려오든데요.. ^^ #(18:09)
- 일단 어플 설치하고 대기 중! RT @bookhunter72: 경향신문이 3월 24일부터 신문지면에 QR코드를 삽입하여, 동영상, 음악, 화보 등 멀티미디어를 모바일로 추가 서비스한다고 하네요. 신문에 내는 책[긴글] http://dw.am/L1CJi #(16:08)
- @postechlibrary 오늘 좋은 사례 잘 들었습니다. 많이 피곤하시죠? 고생하셨습니다. 조심해서 내려가시고 또 좋은 소식 자주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6:00)
- @yuhwadodream @postechlibrary @hyulibrary 도서관 트윗 연대한 번 해 보시죠.. 앞서 경험하고 고민한 분들이 나서주시면 다들 힘을 낼 것 같습니다.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저도 배우면서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15:59)
- @goobonci 앗, 구 기자님, 부럽습니다. 춘화 그거 쉽게 소장할 수 없는 건데요.. 웹상으로 공개할 수도 없으실테니.. 보고 싶지만 참아야겠습니다.. ^^ #(14:31)
- @Qjflib 오늘 포럼에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논문 쓰시기를 바랍니다. #(14:11)
- My closest friends are @buddha200 @yck1212 @yuhwadodream @misslumpy. by http://TwitterAnalyzer.com #(11:32)
- @hanju00 그러게요.. 근데 끝나면 바로 사무실 가야합나다. 양해를 바랍나다. 언제나 다시 가볼까.. 정말 아쉽네요... #(10:33)
- 도서관도 이런 걸 문에 붙여 둡시다. http://twitpic.com/1918w9#(09:47)
- KISTI 가는 길에 잠깐 고려대를 들렸다. 무척 오랜만... 지하철 쪽에서 올라오니 바로 박물관. 입구 석상이 정겹다. 우리도 이렇게 정겨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http://twitpic.com/1918kv#(09:46)
- @hyulibrary 멋진 도서관투어! 언제 인증샷이라도 한장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09:28)
- 삼각지역애서 봉화산인가 쪽으로 가는 6호선 처음 타봅니다. 이 시간에 한가하네요... 고려대역까지 갈 예정...#(09:24)
- @yuhwadodream 그러게요. 뭔가를 결정해야 하는 건 참 어렵죠... 요즘은 '알아서 하세요'라든가 '아무거나...'라는 말이 늘어갑니다... ^^ #(09:22)
- @atmark99 그렇기는 하죠. 그러나 최대한 버티게 되더라구요. 저도 수염을 쬐끔 기르고 있어서... #(08:42)
- 한국식물분류학회가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식물분류학 무료 공개강좌'에 참여할 교육생 150명을 모집한다고 하네요. 도서관 분류만 아는데.. 식물 분류학이라.. 분류는 어려워요..#(07:33)
- 인제대 백인제기념도서관은 오늘부터 31일까지 평생 호랑이만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는 `무유 윤성지 화백`의 호랑이 그림전을 연다고 합니다. 김해 쪽에 있다면 가 볼텐데.. http://j.mp/9howsw#(07:17)
- 아침.. 날씨가 춥다는 뉴스를 보니 으.. 집 안에서도 춥네요. 오늘은 10시 30분까지 홍릉 쪽으로 가야해서 일찍 안 나가도 되어 느긋하게 트윗하고 있습니다.. 춥지만 힘찬 하루가 되시기를!#(07:08)
- @buddha200 한 3시 경 정도. 미리미리 해야 하는데 늘 미루다가.. ㅋㅋ 다음에는 미리미리 해야지 또 각오를 다지고!! 아자! #(07:06)
- @twitaswit @jooalegy 서정수 사장님 환영합니다. 저는 아직 하이텔 메일 쓰고 있고 파란에서 블로그 운영 중입니다. 계속 좋은 포털 운영해 주십시오. #(07:03)
- 드디어! 짧은 원고에 마침표를 찍다. 며칠 후 간담회에서 발표할 내용이라 이젠 현장에서의 임기응변을 꿈꾸며.. 메일로 보냈으니 떠나버린 배... 그나저나 배가 고픈데.. 어쩐다.. 그냥 참고 잠자리로 돌진!#(02:21)
- @cliomedia 그러게요.. 풍요 속 빈곤, 빈곤함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나름의 여유와 같은 그런 분리될 수 없는 동전 앞뒤면 같은 현실을 인정할 때, 반전이 제 가치를 가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반전을 온전으로! 이런 구호라도 외칠까요? ^^ #(02:19)
- 반전이 뭘까 궁금합니다. RT @cliomedia: 영국의 돌링 킨더슬리사에서 만든 "The End of Publishing" 이라는 제목의 짧은 동영상입니다. 끝까지 보십시오. 기가 막힌 "반전"이 있습니다.[긴글] http://dw.am/L1BiY #(02:04)
- @staedi @ryu_pd @chuchuhoneyb 진짜 탈옥 경험이 없으니 그 기분은 모르지만, 서울대입구역에서 겨우 내렸을 때 기분이란.. 정말 그런 기분일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집에 올 수 있는 것은 다행이고 기쁜 일이죠.. #(22:48)
- @Neraiziel 격려!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긴 밤도 흘러 갈 것이고.. 아침에 그나마 끝난 원고가 손에 들려 있으면 좋겠습니다... #(22:46)
- @yuhwadodream 생각이 정리가 잘 안되어서 그렇죠.. 물론 그 바탕에는 공부나 지식, 지혜가 부족한 것이구요..ㅋㅋㅋ 맨날 반성을 해도 매번 또 밀려서 글쓰고 하니.. 참.. 스스로도 웃기는 일이죠.. #(22:46)
- 무조건 내일 아침에 전달해야 할 원고가 있는데.. 써지지는 않고.. 자꾸 트윗에는 기웃거리게 되고.. 어쩐다... 아, 쓰자, 아니 생각하자...#(22:33)
- 2호선 서초에서 신도림 쪽도 힘듭니다 .... RT @chuchuhoneyb: 아...1호선지옥...ㅠ 야근할걸....;;; #(19:08)
- @sisyphos26 @bookhunter72 전자책은 어떻게 되나요? #(18:46)
- @yck1212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았는 국립중앙도서관 뒷마당에 있는 꽃나무입나다. #(18:44)
- @Qjflib 예, 저도 내일 KISTI 행사에 갈 예정입니다. #(18:00)
- 제법 쌀쌀한 날씨에 바람도 부는 날인데도 산수유 노오란 미소를 던지네요. 봄인가 봅나다. http://twitpic.com/18wmoi#(17:44)
- @misslumpy 안처장, 팬이 많아요. 돌멩이국 너무 재미있죠! #(16:44)
- @moonji_books 요즘 좋은 도서목록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문학과지성사가 그 선두여서 더 좋죠. 가끔은 도서목록만 모아놓은 도서관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 보곤 합니다. 도서목록도 좋은 '책'이니까요.. #(14:37)
- 아침부터 우리나라와 외국 도서관을 비교한 자료를 찾는 분이 있어서 헤메다가 포기.. 사실 도서관 부문에서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뭔가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고..#(10:50)
-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RT @xmio: 신촌 리브로서점 문 닫는다고 합니다. 이대와 연대 사이 신촌기차역 방향에 있는 예전 시티문고였던가요. '리브로니까..'가 아니라, 신촌에, 시내에, 또 한 서점이 '폐업'을 한다는걸 기억해야할겁니다. #(10:13)
- RT @cliomedia: 미국의 의회방송채널인 C-Span이 아카이브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3년간의 방송내용을 인터넷으로 무료제공하는데 1987년 이래 역대 우리 대통령들의 모습은 물론이고 한국과 관련된 여[긴글] http://dw.am/L1Ahg #(10:12)
- @libholic 그러게 말입니다....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도서관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일텐데 말입니다. 저 같으면 이왕이면 내가 이용하기 좋은 곳에 큰 도서관 있으면 좋겠어요. 서점은 교보문고 같은 대형서점을 가면서 왜 도서관은 안 그러는지. #(09:36)
- My closest friends are @ohaeng @tinybaobab @Sinseop @jobkorea1. by http://TwitterAnalyzer.com #(09:25)
- @buddha200 그건 이미 문화부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올려져 있는데요? 나도 그것 밖에는 아직 없습니다. #(09:14)
- 어제 문화부가 "2010년 주요 도서관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서관이 지식정보시대와 문화시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공문화기관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blog.paran.com/blackmt/37225754#(08:21)
- 날씨가 쌀쌀하지만 어김없이 출근해야 하는 아침. 오늘은 지하철 안에서 나도 책을 읽는 대신 트윗을 본다. 마무리하지 못한 일로 오늘 하루종일 원고지와 씨름해야 할 판이라. 그래도 오늘도 즐겁기를!!#(07:08)
- @jinboran 작은도서관도 많은 장점이 있죠.. 그러나 도서관을 저수지로 생각해 보면 작은 저수지만으로는 치수를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적절한 수의 중간 크기 또는 큰 크기 저수지가 이어야 작은 저수지들이 제역할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듯 #(23:20)
- @ohaeng 관악구립도서관 뿐 아니라 우리나라 여러 도서관들이 자주 서가 부족을 호소합니다. 책이 얼마나 빨리 늘어나는지에 대해서 처음에는 별 고민을 안 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책보다 다른 것을 우선하는 경향도 있죠. 이런 경향을 바꾸어야 겠죠. #(23:19)
- @bookorea 예, 감사합니다. 뭔가 수를 내면 좀 나아지겠죠.. 좀 오래 사용하긴 했습니다. #(23:17)
-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을 산 지가 얼마나 되었지? 요즘 거의 늙은 고양이 마냥 자주 꼼짝을 안 한다. 조금은 새 것인 넷북으로 바꾸어 쓰는데.. 이전 노트북은 어떻게 하면 될까?#(22:53)
- I just set my background to 100 supporters of #handypia2 you can too: http://bit.ly/9gD0u9#(22:09)
- Support #handypia2, add a #twibbon to your avatar now! - http://bit.ly/cGomeu#(22:07)
- 아름다운가게 헌책방 강남점에 들렀다. 참새 방아간이라 결국 또 책 몇권 사고..#(19:28)
- @Qjflib 무리하지 마시고 미리 푹 쉬세요. 내일은 싱싱한 기분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20)
- '제동사우러스' 어떨까요? RT @keumkangkyung: 고성에 왔습니다 공룡 화석을 찍을까 하다가 쉬시는데 방해가 될까봐 초상권을 침해할까봐 제가 대신합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흠 흠 공룡이름도 하나 지어주[긴글] http://dw.am/L1ACc #(17:43)
- @ohaeng @jinboran 개인이 하는 도서관이라면 그러셔도 되겠습니다만, 이왕 공공서비스로 도서관을 생각하신다면 규모에 관계없이 처음부터 도서관답게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도서관에는 이왕이면 책도 많아야 하구요... #(17:33)
- 아직 못 본 영화도 있네요.. RT @postechlibrary: 영화 '러브레터'에 등장하는 도서관을 좋아해주신 분들이 꽤 많았죠. 애니메이션 "귀를 기울이면"도 용도로 따진다면 "사랑을 만나는 용도"라고 해[긴글] http://dw.am/L1A8m #(17:04)
- 며칠 전 출근길, 센트럴시티 지하에 있는 영풍문고가 아침을 기다리는 모습... 저 서점 안에 그냥 뛰어들고 싶었지만, 그냥 제 사무실로 올 수밖에 없었죠.. 문 열기 전 서점 안에서 책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긴글] http://dw.am/L1A4Y#(16:12)
- 국가자료공동목록시스템(KOLIS-NET)에서 검색해 보면 여러 도서관이 가진 것으로 나옵니다. http://www.nl.go.kr/kolisnet/kolis/kolis.php RT @timemuseum: 마피[긴글] http://dw.am/L19wb #(14:34)
- 트위에서도 민방위훈련 동안은 대피하셨나 봅니다.. ^^ 저도 다시 등장.. RT @cometa_k: 민방위훈련 끝났습니다. 이제 타임라인에 등장하셔도 됩니다. ㅋㅋ #(14:32)
- @keosigi 말씀하시니까 저도 그 때 생각이 어렴픗.. 전 그 때 신촌역(기차) 앞 카페에서 친구들과 술 마시고 있었죠.. 일찍부터.. 저도 갑작스럽게 가족 생각도 나고.. 그런데 얼어서 그랬나 꼼짝하지도 못했습니다. #(14:32)
- @timemuseum 도서관 사서의 하루는 1) 도서관 문을 연다 2) 뭔가 질문할 이용자를 기다린다 3) 찾는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하고 문닫고 간다.... #(13:38)
- @jobkorea1 잘 작업해 놓은 파일인 줄 알고 열었더니 잡다한 것들만 가득한 처음 파일일 때... (너무 평범하죠?) #(13:08)
- 적극 동의! RT @eyhaha: RT @hoyah RT: @Bobbyryu: 한국적 공인인증서 시스템, 낡고 병든 시스템을 고쳐 보아요. http://bit.ly/9G68ak 동의하시면 RT 부탁해요. #(13:06)
- @tinybaobab @yuhwadodream 앗, 요즘 장화도 무척 비싸네요.. 그냥 하얀 장화에 도서관 마크 하나 쿡 찍어서 신어도 좋을 것 같은데.. 하얀 장화 구하기가 더 어려운건가요? #(12:55)
- 정말 대단하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서점 하나쯤 가져도 좋을텐데... RT @julymon: 이게 진정 도서관 아닌 서점? RT @jucklee: 책이 눈에 들어올까요?;; 어쨌든 이런 곳이 있다니... RT [긴글] http://dw.am/L19m0 #(12:39)
- @tinybaobab 전 도서관에서 순대국밥 먹었습니다. 국밥 먹다보니 막걸리 낮술이 생각나더군요.. 그냥 생각만 해야 하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12:36)
- 이럴 땐 밖에서 풍덩거리고 노는게 제격인데..RT @tinybaobab: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어린이실에 이용자가 한명도 없네요. 한가롭고 한가롭습니다. 클래식을 틀어놓는데 이렇게 잘 들리는 건 드문 일이에요... ㅎㅎ 오후에는 좀 복닥거리겠죠. #(12:33)
- @sugi95 봄이랑 새랑 잘 어울리네요.. #(11:34)
- @Sinseop 그것도 좋은 표어네요.. 기회가 되면 도서관 모토나 슬로건, 표어 등을 다 모아봐도 좋을 것같습니다.. #(10:58)
- 네, 많이 궁금합니다. ^^ RT @eyhaha: 경기도 도서관.. 궁금하세요?? http://bit.ly/dfz7Sk #(10:5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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