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4.08)

• 이용자들이 좋아하시리라 생각되는데요^^ #klib RT @seoganglibrary: 5층 종합자료실 서가 사이사이엔 책을 좀 더 찾기 쉽게 하기 위한 이런 돌출 키워드 상징물이 부착돼 있어요. http://t.co/mYgVgLIW #(19:23)
• 1박2일, 오늘은 봄비 내리시는 강진이네. 사의재가 나온다. 길위의인문학 등으로 몇 차례 갔던 곳인데, 또 다시 가고 싶다. 다산 선생 시 '애절양'을 잠깐 읽어주네. 지금은 옛날과 얼마나 다른가? http://t.co/N3hD2mXt#(18:55)
• 나는 가수다 투표송 http://t.co/kphkFfsy @youtube 좋은데요^^ #(17:56)
• 작은 꽃이 벽에 향기를 가득 뿜어놓는다. http://t.co/jrvlCpeG#(16:11)
• YB 윤도현 '나비' 열창..."투표로 따뜻한 사람 뽑았으면..." http://t.co/iycfGelV @youtube 우리 동네에선 누가 따뜻한 사람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4.11 꼭 그 사람을 선택해야지! 참, 역시 정당도 따뜻한 정당을! #(14:15)
• '출발, 비디오 여행'의 '영화 vs 영화'에 '월드 트레져'가 나오네. 도서관 직원이 주인공인 이 영화.. 여기서도 '사서 고생하는 사서'를 말하네. 허허, 도서관 사서는 기쁘게 사서 고생한 끝에 보물을 찾아 사람들과 기쁘게 나누는 사람들인데^^#(12:45)
• 오늘이 부활절인가 보군요.. 일단 죽어야 부활도 할 수 있을텐데... 죽지도 않고 부활만을 꿈꾸는 것은 아니어야겠다 싶습니다...#(12:09)
• 까치가 베란다 앞에 앉았다. 좋은 소식 있을까 문 열고 나가니 훌쩍 날아갔다. 어떤 소식 남겼을까 앉았던 자리 가보니, 봄바람 그곳에 앉아있더니, 그 또한 훌쩍 가 버리고, 햇살 몇 줄기 다시 찾아온다. 봄이구나. http://t.co/R2vIYxJO#(12:0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