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4.04)

• @nwijo @joonseong 리포트 판매하는 곳에서는 이런 일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글도 몇 편 올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그 글들이 대부분 도서관을 통하거나 무료로 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용자는 그런 사실을 모를까요? #(22:23)
• @uujajuk 반갑습니다. 요즘 잘 지내시죠? 종종 봅시다. #(19:58)
• 드디어 리스트 정리를 다 했다. 다시 한 번 나를 팔로우 해 주신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보게 되었다. 트위터가 아니라면 만날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되니 반갑고 고마운 생각이 든다. 조금씩 트위터 세상을 알아가는 중.#(18:11)
• @bookorea #작은도서관_ #smalllibhttp 예, <함양과 체찰>은 한 번 꼭 읽어볼 책이죠. 지난 번 안동 '길 위의 인문학' 탐방 때 이 책 쓰신 신창호 교수께서 같이 가셨습니다. 저도 책에 사인도 받고 했죠. #(17:55)
• @santorini07 병원과 교도소도서관 장서 기준... 쉽지 않은 내용인데.. 빨리 털어버리고 날씨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17:52)
• 팔로워가 많아지면 리스트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오늘 따라하기로 하고 리스트를 만들고 정리하고 있는데.. 역시 일은 처음부터 잘 계획하고 미리미리 차근차근 하는 게 좋다는 걸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다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13:36)
• @tinybaobab 정말 그러면 좋겠죠. 왜들 그리 마음이 급한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타고르인가요, 사서의 친절한 미소가 도서관을 드러내는 핵심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지역자치 주인으로서의 시민들도 친절하면 서로 좋을 것 같은데.. 어려울까요? #(13:32)
• @qjflib @tinybaobab 네팔 등지에 도서관 1,000개 만들기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 김형욱 씨에게도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http://worldedge.kr/ #(12:02)
• 멋지십니다.! RT @tinybaobab: 오늘은 기부의 날! 아름다운 재단과 유니세프 후원회원으로 등록하려고 벼르다가 오늘 했어요. 원래 월급쟁이가 되면 하려고 했었는데. 2년이나 늦었네요...;; 적은 돈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11:55)
• 일요일, 오늘도 날씨는 괜찮은가 봅니다. 그래도 오늘도 하루는 집에서 빈둥거릴 예정. 집안에서 할 일도 제법 되네요..#(11:14)
• My closest friends are @KyoBook_GN @mellon901 @PRESSIAN_news @yuhwadodream. by http://TwitterAnalyzer.com #(11:1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