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4.24)

• 정말 그러면 좋겠습니다. RT @yuhwadodream: 아! @ReadLead: 직장인은 ‘동기부여’를 상사에게 바라면 안된다. 스스로 해야 한다. 상사는 부하직원의 동기부여를 방해만 안하면 된다. 상사도 자기... http://dw.am/L1wXI #(23:03)
•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정도와 등록금 관련성을 한 번 검토해 봐도 좋겠네요.. RT @minaris: 도서관 대출기록을 봤는데 2년반동안 78권밖에 대출 안했다. 내가 등록금 낸만큼 착실히 공부하고 학교를 이용하고 있는걸까ㅠ #(22:57)
• 최근 이황과 조식 선생 흔적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을 했는데, 이 책을 지금이라도 읽어봐야겠네요. RT @heterosis: 학문과 권력에 관한 계보학적 탐색 http://bit.ly/bRC8lG 저자의 전공은 최한기. #(22:55)
• 문화체육관광부/한국건축가협회, 내가 찾은 좋은 장소 사진 공모전 응모작 접수 (-6/18) http://j.mp/d0dgLr http://j.mp/aIZ7Ja#(22:52)
• @parkhyoju @santorini07 잘 들어가셨군요. 이틀 수고했습니다. 늘 웃으면서 즐기는 모습에 사람들이 다 함께 즐거워 하는 거죠.. 푹 쉬세요. #(22:03)
•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PassionD: 도서관 바꾸기 게릴라프로젝트 ㅎㅎ WIth 북스탠드업 http://twitpic.com/1hz42v #(16:57)
• 합천에 있는 황계폭포. 남명 선생의 소회를 따라 폭포물에 마음을 던진다. 여기서 또 만났던 사람들과 헤어지고 짧은 여행을 접는다. http://twitpic.com/1hy5uo#(13:55)
• My closest friends are @bookorea. by http://TwitterAnalyzer.com #(11:59)
• 트윗 보다 보니 버스 창 밖 풍경을 못 보고 지나가네요. 오늘은 그냥 걷고 움직이면서 만나는 풍경에 취해 봐야겠습니다. 합천으로 와서 이제 함벽루와 황계폭포를 보러 갑니다.#(11:54)
• 뇌룡정. http://twitpic.com/1hwq5a#(11:14)
• @tinybaobab 오늘은 산청도서관 팀과 같이 다닙니다. 파주도 동네 한바퀴 하며 인문학 하기 하시죠? 도서관이 동네에 관심 푹 가지면 좋겠습니다. #(10:30)
• @jungeune 아주 촘촘하지는 않았지만 사는 도시에 비하면 무척 많았습니다. 산 속이라 춥기도 했습니다만 세찬 물소리에 더 추웠습니다. 그래도 정신은 쨍~ 소리가 나게 맑아지네요. #(10:27)
• 배산서원. 유학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곳이라고 한다. 난 아궁이가 정겹다. http://twitpic.com/1hwb1c#(10:24)
• 다시 오늘 하루일정을 시작한다. 배산서당, 뇌룡정, 남명생가터, 함벽루, 황계폭포. 다 들러보고 서울로. 날씨는 참 좋다. 아직 산청.#(08:45)
• 좀 춥다. 지리산 자락 아래에 있는 연수원에서 하루를 보냈다. 바깥으로 큰 물소리가 들린다. 일어나야겠다. 어제 밤에 하늘 별을 다 못 봤다.#(07:09)
• 당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별 뾰족한 수가 없다. 큰 물결을 거슬러 새로운 물결을 만드는 것이 어찌 가능하까 싶기도 ?. 밤이 깊다. 산청 여기서는 하늘에서 별을 볼 수가 있네.. 맨 눈으로도 말이다.#(01:50)
• 지리산 백운계곡 세찬 물줄기 위로 ?꽃이 진다. 물은 무심히 흐를 뿐 흔들림이 없다. 다만 그 숨소리 거세다. http://twitpic.com/1hp8ws#(16:37)
• 남명 선생 묘소에서 선생의 삶을 듣고 생각한다. http://twitpic.com/1hom7a#(14:22)
• 남명 선생 흔적을 따라 다니는 중. 산천재에서 하늘을 본다. http://twitpic.com/1hocpo#(13:34)
• 이 꽃 이름 아시는 분? http://twitpic.com/1hnwk0#(12:23)
• 너무 화사한 산청 지리산 자락 풍광을 만나니, 좋고, 와락 안겨 눈물을 흘릴 것만 같습니다. 물을 보고 산을 보고 사람을 보고 세상을 보았다는 남명 선생 말씀이 살아 있습니다. http://twitpic.com/1hnn1j#(11:44)
• 도서관 사람들도 있습니다. ^_^ RT @ydot2: ^^ RT @ollegilman 책 만드시는 모든 분들께 책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글쓰는분, 편집하는분, 인쇄하는분 그리고 책읽는 분들 모두 책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모두 축하축하. #(10:59)
• 지금 도서관에서 일하시지는 않으시지만. 한 번 사서는 영원한 사서시죠. ^_^ RT @dibrary1004: @jungseoklibrary '사서'이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퇴직하신 듯^^ 문근영씨가 어머님 영향을 많이 받았나봐요ㅎㅎ #(10:58)
• 슬픈 현실입니다만,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죠.. RT @postechlibrary: 종종 사서인지 독서실 총무인지 간혹 헷갈립니다. RT @bopy: @postechlibrary 도서관이 독서실이 아니라는 말씀에 무지무지 동감합니다. #(10:56)
• @jungeune 책 소개 감사합니다. 찾아 보겠습니다. #(10:47)
• RT @Nalgae1: RT @Yes24Now: <알림> 4.23 오늘은 '세계 책의 날'! 특별백일장을 개최합니다! 주제:'내 인생의 책'/ 길이: 140자/ 마감:오늘 4시/ 발표: 5시/선물: 24분께 [긴글] http://dw.am/L1uHi #(09:29)
• @bookorea @santorini07 한옥도서관이 생기는 것이나 경계를 넘어 처음 뭔가를 하는 건 좋운데, 최초 또는 최고만 내세우지는 말았으면.. 세상을 어찌 다 알 수 있을까요... #(09:28)
• 지금 땅이 모두 파랗게 되었어요. 온통 꽃바람 들은 땅 그 속속들이에 이제 푸른 싹들이 불끈 힘을 내고 있네요. 어서 차에서 내려 그 땅을 밟아 보고 싶네요. 길 위를 달리는 차 안이다 보니 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창밖 푸른 빛은 끝이 없습니다.#(08:37)
• My closest friends are @jungeune @inmysea @kimjuha @catjuice_. by http://TwitterAnalyzer.com #(08:30)
• 배우지 않으면 알지 못하고 힘쓰지 않으면 하지 못한다. - 퇴계 이황.#(08:18)
• 서울을 벗어나는데 하늘이 햇살과 구름, 바람이 뒤섞여 바짝 긴장하고 있나봅니다.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길은 여유로워집니다. 언제 그곳에 있었나 기억이 아득합니다. http://twitpic.com/1hm4qj#(08:04)
• 이제 해가 납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청으로 남명 조식 선생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길을 시작했습니다. 길에서 남명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기를 바라면서...#(07:42)
• @jungeune 고맙습니다. 주로 미술이나 문화 쪽 책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전문적인 내용으로요. 그런 쪽으로 찾아볼 생각입니다. #(05:56)
• 비가 여전한 아침... 그래도 가야 할 길은 가고, 해야 할 일은 해야 하기에, 길 떠날 준비를 한다. 산청에서 남명 선생을 만나볼 생각에 살짝 기대도 되고.#(05:55)
• @jungeune 예, 그래야겠죠? 이실직고가 제대로 된 방향이겠죠. 이제 무슨 책 선물할까 고민 할 차례.. #(00:26)
• 오늘이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다. 작년까지는 아내에게 책을 선물했는데, 그러고 보니 올해는 뭐가 바빴는지, 준비를 못했다. 평소 자주 책 선물했다고 우기면서 슬쩍 넘어가야겠다..#(00:1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