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맞아 타오르는 기운을 온전히 드러낸 땅의 가슴을 만나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빠른 기차 안에서 찍어서 그런지 그 당당한 붉음이 다 담기지 않아 좀 아쉽다) http://t.co/gGk9h5dL#(23:14)
- 봄바람 들어 이 꽃 저 꽃 좀 보러 좀 다녔더니, 몸에 감기기운이 살짝 들었다. 아이쿠, 꽃보다 내 몸부터 챙겨야겠다^^#(22:32)
- 오늘도 자, 출발! http://t.co/hBVsLXHM#(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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