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6.02)

• 서울 야경을 보면서, 오늘 이후 서울광장에서 진정 자유로운 시민들을 만나는 행복한 꿈을 꾸어봅니다. http://twitpic.com/1t92q3#(20:12)
• 저녁 먹고 있는데 자꾸 트윗을 보게되네요. 맥주 사들고 서울광장 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되겠죠?#(19:41)
• My closest friends are @genupure @keacotle @pluto952 @tinybaobab. by http://TwitterAnalyzer.com #(19:11)
• @santorini07 그러게요. 투표 하고 한번 들려보고 싶었어요. 산 그림도 다시 보고 싶어서요. 심 선생도 한번 보세요. #(17:33)
• 우연히 예원학교 들어왔다가 "개교기념 미술전시회"를 구경했다. 꽤 멋진 작품들을 보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http://twitpic.com/1t85el#(17:27)
• 투표하고 다시 노란선을 넘어 가려고 여기 왔습니다. http://twitpic.com/1t7t7e http://twitpic.com/1t7tb1#(16:18)
• 저도 방금 어머니와 아내와 투표를 했습니다. 투표하는 분들이 꾸준하시네요. 인증샷 올립니다. http://twitpic.com/1t7cjk#(14:52)
• @brand_hesaid 아, 너무 좋았겠네요.. 그런 도서관 개념도 좋겠습니다. 한강둔치에 이동도서관 찾아가는 그런 프로젝트를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14:22)
• @somi2road 예, 나중에 또 신청하실 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그리고 이번 '문화와 도서관'이 선거 후보자들 중 도서관 관련 공약 정리한 바도 있습니다. 도서관을 정확하게 알고 정책적 관심을 가진 공직자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14:05)
• @banyansystem 도서관이 투표장인 곳이 있군요. 어느 도서관인지 궁금하네요. #(14:02)
• @brand_hesaid 전 도서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옛노래와 함께하는 한강둔치도서관컨셉"이 어떤 것인지 관심이 갑니다. 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13:59)
• @somi2road 저는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관종으로 치면, 뭐라할까요? 혼합관종? ^_^ #(13:43)
• 우리나라는 뭐보다 도서관이 많아야 할까요? RT @edunstory: ‘스타벅스 매장보다 많은 도서관 만들기’ http://durl.me/m9ek #(11:58)
• 완두콩을 까다가 생각이 투표에까지 미쳤다. 내 투표용지 안에 어떤 내일이 담겨 있을까?일단 까 봐야 알 일. 투표도 그런 것 아닐까? 하고나서 그 결과를 맛보자. http://twitpic.com/1t5y9p#(11:30)
• 다녀왔네요. 지역도서관에서도 이런 자료는 모두 모아두면 쓸모가 있지 않을까요? RT @infodic: 기록문화전시회 관람중. 선거 관련 기록물. 이젠 추억이군. http://twitpic.com/1t5ijq #(11:06)
• 투표하는 날. 저는 오후에 어머니 모시고 투표할 겁니다. 투표를 통해 정말 희망의 새 날을 만들어 낼 수 있겠죠!#(08:43)
• @infodic 벌써 딸이 투표를 하는 나이네.. 딸이 이벤트에 되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아자!! #(08:40)
• @pluto952 인천의 도서관 사정이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죠. 그래도 여전히 도서관 문제는 사람과 장서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해결해야 하는데, 아직도 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근본문제 해결을 비켜가려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08:3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