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트윗 글 (2015.1.4.) 나의 트윗 글 (2015.1.4.) 일요일임에도 출근...일요일에는 도서관 문 안 열면 안 될까?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38분 전올 6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9월 착공 [시립도서관 건립 어디까지 왔나] http://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236 울산시의... http://fb.me/7cbbIzN4TFacebook에서 작성된 글2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한 권을 읽어도 내 삶을 보다 아는 쪽으로,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삶에 행복을 더하는 실천을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중요. 책 많이 읽으시죠? 이렇게 보다는 무슨 책을 읽으셨나요? 그 책이 당신 삶에 어떤... http://fb.me/3uOnt3dUlFacebook.. 나의 트윗 글 (2015.1.3.) 나의 트윗 글 (2015.1.3.) 해가 강렬하게 밀려든다.똑바로 눈 띄고 바라보기 어렵다.그래도 저 햇살 있어 따스하다.참 좋다.오늘은 하루 푹 쉬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0분 전책과 종이로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었네요...http://fb.me/3xFPIxGMh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우리 청소년들이 이런 책들을 읽고 세상을 만나고 배우고 또 참여하고 바꾸어 가고 있군요... http://fb.me/4fRyN2zyu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대학 교정에도 '시 항아리'가 있군요. 서울시도 시 항아리를 설치하고, 그래서 서울도서관에도 시 항아리가 있어 인기가 있습니다. 도정일 선생께서 칼럼 끝에 "항아리.. 나의 트윗 글 (2015.1.2.) 나의 트윗 글 (2015.1.2.) 날 춥다.그래도 새로운 해 2015년을 공식으로 시작한다.시무식도 하고.오후되니 햇살이 따스하다.비둘기들이 따스함을 찾아 즐긴다.견디다보면 겨울 갈 것이다.새해 첫날, 기다림을 다시금 생각한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어디에서든 펼치면 바로 도서관이 되네요^^http://fb.me/1ILCaodHp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알고리즘 수식 내밀며 객관적인 양 현혹“ ... 무엇보다도 최종적으로는 사용하는 사람 스스로 자신의 선택과 판단이 중요하다. 세상에 객관적인 것이 있을까 싶다. 각자의 입장과 이데올로기를 인정하고 그... http://fb.me/3h2mrCyMZ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 나의 트윗 글 (2015.1.1.) 나의 트윗 글 (2015.1.1.) 혼자가 아니다, 누군가 곁에 있다.그런데 그 누군가의 자리가 비었다.이제 내가 누군가의 곁에 있어야 하는가 보다.2015년은 내가 먼저 누군가의 곁에서 위로가,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7분 전그림책박물관이라는 곳이 있네요. 요즘 그림책이 슬슬 더 좋아지고 있는데 도움이 되겠는데요^^http://fb.me/1xwFdx7Lm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라면 책은 뭘까? ㅎㅎ 구입해서 봐야 할 책^^ http://fb.me/7hjnQFWw4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광장이자 도서관, 연회장 기능과 함게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일과 휴식을 동시에 할 수.. 나의 트윗 글 (2014.12.31.) 나의 트윗 글 (2014.12.31.) 2014년이 지난다.밤 늦게 새로운 한 해 시작을 준비하는 손길들.이 마음으로, 나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새로운 한 해를 준비한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2014년 끝날, 9시에 도서관 문을 닫고 한해를 마무리. 수고했다. 여전히 쉽지 않지만, 2015년은 조금 더 성숙해지리라 기대하고 다시 한번 호흡을 가다듬는다. 도서관, 너도 수고했다. 내일은 푹... http://fb.me/3Nn32LzQVFacebook에서 작성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book1ja 몇 번 그런 자리에 있어보니 참 좋습니다. 술 마시다가 그림책도 같이 읽고 하니까 함께 한 분들도 더 가깝게 느껴지고요, 즐겁습니다. 저도 가방에 그림책 한 권은 늘 가지고 다녀야.. 나의 트윗 글 (2014.12.30.) 나의 트윗 글 (2014.12.30.) 내 자신을 위해한 해를 보내면서 읽어 줄 시 한 수 있는가? 2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2015년, 출판계는 1. 책의 공공성(public)을 강화해야 한다. 2. 불평등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 뜰 것이다. 3. 소셜 미디어에 상주하는 독자들의 성향 때문에 텍스트 자체가... http://fb.me/7bfhL5Rdi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영혼을 담은 몰입이 가능한 조직....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http://fb.me/3XgifD7JnFacebook에서 작성된 글 나의 트윗 글 (2014.12.29.) 나의 트윗 글 (2014.12.29.) 서울시청 로비에 갔더니 7조원 감축한 것에 대해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설치물이 있었다.20조원 부채일 때 이자가 하루 20억원,7조원 줄은 지금은 하루이자가 12.8억원...하루에 약 7억원이 줄었다...7억원...감이 안 온다만 아무튼 눈으로 보니 확 느껴지기는 한다.이렇게 보여줄 줄 알아야 하는데... 3사서 이용훈(blackmt1)약 27분 전사진작가 프랑크 보보가 전세계 도서관들을 사진에 담았네요. 분위기만으로도 도서관이 가진 역사와 무게, 깊이를 느끼게 하네요. 언젠가는 우리나라 도서관도 찍으러 오지 않을까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http://fb.me/3fqJujk4B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41분 전역사를 바꾼 25명의.. 나의 트윗 글 (2014.12.28.) 나의 트윗 글 (2014.12.28.) 나무들이 모여 새로운 무늬를 만든다.이렇게 사람들도 모이면 새로운 문화와 세상을 만들 수 있겠지?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9분 전요즘 궁금한 것 몇 가지.. 1. 새 책 검색하다보니 출간일이 무려 2015년 1월이다.. 바로 살 수 있다. 2. 새 도서정가제에 의하면 18개월이 지난 책은 정가를 다시 매길 수 있다. 그런데 여러... http://fb.me/6WeDPOocv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41분 전이동도서관은 도서관 서비스를 구석구석까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좀 더 재미있고 매력적이면 좋겠지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도서관이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고요.. http://fb.me/3Hy1J8lcS..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