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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6.21)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6. 22. 01:05
- @ydot2 그냥 녀석들 사무실에 두고 맥주에 치킨 먹으러 가려고 사무실을 나섰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얌전히 있겠죠? #(19:35)
- @jang0829 장 선생님, 제가 트윗을 할 때 종종 키워드(도서관, 문헌정보학, 사서 등) 검색을 해서 여러 글들을 보거든요. 그래서 트윗 시작하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도서관에서 일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17)
- @ydot2 죄송, '예'라고 해야 할 것을 '얘'라고 했습니다. 정정해서 봐 주세요. #(19:15)
- @ydot2 얘,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잡지 교정지 보고 있는데, 늘 활자들이 들고 일어나는 통에 아주 힘듭니다... 잘 달래서 지면에 눌러 앉히고는 있지만, 매달 이런 일을 반복하는 것도 여간 힘들지 않네요. ^_^ #(19:14)
- 오늘 낮에 3시간 정도 인문학 세미나에 참석하느라 일이 밀려서 하는 수 없이 퇴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날은 여전히 덥고.. 배는 고프고.. 그래도 남은 일 조금 더 하고 퇴근할 수 있을 듯. 아자! 더 힘내서 빨리 하고 가야지.#(18:49)
- 이제부터 길 위의 인문학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참석해 주셨습니다. http://twitpic.com/1ynq7c#(15:06)
- 오늘 보니까 예전에 사라진 것으로 알았던 트윗들이 되돌아 왔습니다. 잃어버린 물건 다시 찾은 기분입니다. 그러나 이제 지난 글들에 매여 있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아무튼 반가운 일이기는 합니다.#(14:15)
- 혹시 태백에 있는 그 미인폭포인가요? RT @refresh22: RT @dasoni: 요긴 어디래요 ?RT @mapa70 미인폭포 http://twitpic.com/1yn5dn #(13:52)
- @ksmam7174 작은도서관 간담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셨군요. 도서관 활성화가 지역에서 중요한 과제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꼭 천안시 모든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제도가 잘 만들어지고 실행되기를 바랍니다. #(13:51)
- @kindlyhl 글쎄 꼭 굳이 누구라고는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제가 도서관과 출판, 독서 관련해서 여러 분들을 뵐 때 종종 이런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습니다. 출판사 입장에서 괜찮으시다면 주변 도서관과 협의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3:47)
- My closest friends are @clfkorea @yuhwadodream @inchul_park @bookedit. by http://TwitterAnalyzer.com #(12:24)
- 지난 토요일 오후 아름다운가게 동숭동 헌책방 갔다가 꼭 구하고 싶던 책을 발견해서 샀다. 낡았지만 나에게는 지난 세월을 넘어 늘 새 책이다. 리처드 바크의 <환상> (1977년, 평민사) http://twitpic.com/1ymj79#(11:59)
- 축하드립니다. 좋은 논문 곧 볼 수 있겠죠? RT @JihoonRoh: 제 2회 도서관 선진화 논문대회에서 우수상(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로우해주시는 전국의 사서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http://is.gd/cX0H7 #(10:45)
-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연구소에서 실시한 ‘제2회 대학생 및 대학원생 도서관 선진화 논문 현상공모’ 심사 결과가 발표되었네요. 수상자들께는 축하를, 이번엔 안 되신 분들께는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http://is.gd/cX0TF#(10:44)
- @beautifulstore 예, 그냥 좀 부끄럽고 해서 조용히 갔다 왔습니다. 그래도 책은 10여권 샀습니다. ^_^ 인테리어도 잘 되어있고 좋더라구요. 동숭동 쪽 가면 자주 들리겠습니다. #(09:55)
- @somi2road 예, 저도 요즘 월드컵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이제는 공격형 전술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도서관 영역도 다른 부문과의 긍정적 긴장관계 속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먼저 설득하고 제안하고 헌신하는 전략이 필요하죠. #(09:45)
- @somi2road 새 곽노현 교육감께서 학교에서의 참다운 교육을 실현해 가시는데 학교도서관이 진정한 교육중심시설로 자리잡도록 해 주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도 좋은 일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09:34)
- 조수미 씨는 2002년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이 만든 '책 읽는 사람이 아름답다'라는 포스터 모델을 흔쾌히 맡아 주셨었죠. 좋은 분들의 지지와 지원으로 책읽는 사회를 만드는 시민운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is.gd/cWXa5#(09:30)
- @ksmam7174 천안시 도서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때 참여했던 사람으로, 천안시 도서관 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네요. 좋은 논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작은도서관과 함께 '큰'도서관 활성화를 같이 묶어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9:24)
- 오늘 오후 3시에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길에서 느끼는 인문학의 재미와 감동’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인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은 맞이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is.gd/cWWtD#(09:16)
-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어린이용 자서전을 출간하고, 그 기념행사를 26일 부평 기적의 도서관 어울림공연장에서 가진다고 한다. 도서관에서의 출판기념행사는 참으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능하다면 저자와 출판사들이 여러 도서관을 활용하면 좋겠다.#(09:10)
- 다시 한 주일을 시작하는 아침. 오늘은 안개가 짙다.. 안개가 짙을 때에는 때로 광장에 서 있고 싶다. 갈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그 상황이 바로 늘 내가 만나는 하루하루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은 사무실로 제대로 왔다. 아자!#(09:07)
- @bookhunter72 와, 세상 좁은건가? 미국 소식 빨리 들으니 말입니다. 일정을 보니 나중 이야기거리가 많겠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07:0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