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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6.24)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6. 25. 01:02
- @gwanakgu 새 의회에서 광장을 찾아주시고, 또 서울시 도서관 문제에도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17:56)
- @spclib 그럼 올해는 도서관 전체를 예쁜 비닐로 싸는 퍼포먼스를 하면 장마철은 좀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17:55)
- 도전! RT @BIR_publish: 비룡소 독서 감상문 대회가 열립니다. 책도 읽고, 상도 받고, 독서의 즐거움도 나누세요! 수상자의 이름으로 어린이·청소년 단체에 도서 2,000부도 기증됩니다. 기간은 7(긴글) http://tl.gd/23a6gk #(16:37)
- @sflibrary 예, 전문도서관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와있습니다만, 사실 민간이나 기업 등에서 운영하는 전문도서관은 정확하게 그 수를 파악하기가 어려워서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전문도서관이 많으면 전문지식 확산에도 도움이 되겠죠. #(15:55)
- 도서관과 독서실을 별도로 건물과 시설로 분리하면 도서관은 도서관답게, 독서실은 독서실답게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요? RT @twkang: 우리나라는 도서관이 너무 독서실로 사용되는것도 문제. 결국은 수요와 공급의 문제도 있지 않을까요... #(15:53)
- 정말 1000만원입니까? RT @ggisuuu: RT @pyodogi: @wantU2Bhappy KAIST의 학교도서관 일년예산이 고작 1000만원 정도라는 얘기를 들은 일이 있습니다.원래 3000만원인데 건(긴글) http://tl.gd/239fb3 #(15:50)
- 도서관에 투자해서 '지식의 4대강 만들기'라면 좋겠습니다. RT @wantU2Bhappy: @pyodogi 동감!! 멀쩡한 강바닥 파는 돈으로 도서관이나 더 지었으면 합니다. 제 친구가 사서시험 보는데 도서관이 없어서 TO가 안난다고 한탄하더군요. #(15:36)
-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공립도서관은 이제 700여개까지 늘었습니다. RT @sflibrary: 국내의 공립도서관은 고작 500여개.그나마 충분한 규모를 갖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예산도 부족하다는데,사설도서관(긴글) http://tl.gd/2396rd #(15:33)
- 저도 동의합니다. RT @mdcho: 도서관의 자료가 잘게 나누어져야 한다는 서울대 이중식교수님의 생각에 동의. 지금의 문서의 웹은 너무 덩치가 크다. Web of Data로 나누는 것도 한 방법일 듯. 도서관과 관련된 융합이 재미있을 듯 #(14:38)
- @AaronJung 말씀하신 사항들은 이미 도서관들이 충분히 확보하고 있고, 또 언제든지 활용해서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역도서관들의 현실적 역할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13:50)
- @wantU2Bhappy 물론 말씀하신대로 그런 책들이 중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문학 책들을 사거나 우수학술도서 지원 등으로 나름 균형을 갖추려고 애쓰고 있지만, 때로 읽히지 않는 책들을 언제까지 서가에 두고 있을 수 고민하고 있습니다. #(13:49)
- @AaronJung @jino_kor 그 도서관 어플에서 지역에 있는 700여개 공공도서관 역할은 무엇일까요? 어플 기획부터 개발과정 등에 지역 도서관들의 의견개진이나 참여가 가능한가요? #(12:10)
- @jungseoklibrary 도서관도 해야 할 일이지만, 당선자들 공약 모은 어플 만들어서 수시로 확인해 보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의견 있으면 바로 당선자(곧 단체장이나 의원이 되시겠지요)에게 메일이나 문자로 보내지도록 하고요.. #(12:08)
- @sappy79 @TaejuLim 도서관이 '훔칠 도'의 도서관이 되면 안되겠죠.. 도서관 사람으로서 우리도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_^ 시민들의 지자체장이나 의원들에게 도서관에서 '산' 책을 보고 싶다고 말씀해 주시면 좀 사정이 나아지지 않을까요? #(12:05)
- @sappy79 도서관이 책을 기증받으면 '훔칠 도'자의 도서관이라는 말씀이 깊이 가슴을 찌릅니다. 말씀하신대로 도서관은 책을 '사서' 서가를 채우는 것이 맞습니다. 도서관도 그러고 싶지만 재정부족 등으로 부득이 그렇게 하는 일이라는 것인게 문제겠죠. #(12:01)
- RT @BIR_publish: 익산시 한권의 책 <하이킹 걸즈> 집필 과정을 설명중이신 김혜정 쌤^^* 지금은 영등도서관에 있습니다! #초등교사당_ #육아당_ #twbook #워킹맘만_ http://twitpic.com/1zekfm #(11:43)
- 다문화도서관 '모두', 동화구연대회 개최 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327883&year=2010&twit=y 올해도 다문화 동화구연대회가 29일 열린다고 하네요. 작년 너무 좋았습니다. 올해도 기대!#(09:23)
- @bookhunter72 모든 건물이 무너져도 도서관이 있다면 가진 자료를 이용해서 다시 재건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도서관이 가진 자료와 정보의 내용과 양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도서관... 그게 진짜 도서관이죠. #(08:24)
- @crowfile @timemuseum 도서관에 헌책방을 두고 기부받은 책 가운데 도서관에 필요한 것을 빼고 나머지는 헌책방에서 판매를 하고, 그 수익은 또 도서관에서 새책을 사거나 하는 등에 쓸 수 있다면 어떨까요? #(08:21)
- 의미있는 행사네요. RT @cavinkwon: RT @Soya_Bean: 살아있는 도서관,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6월 24일(목) 19:00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열린 마음만 있다(긴글) http://tl.gd/2321d1 #(08:17)
- @sskpink 제주도에서 전문도서관협의회 세미나가 있는 날이군요.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08:15)
- @bookhunter72 보스톤은 좀 여유를 가지고 둘러봐야하는데... 출장이 다 그래~ ^_* 남은 일정도 즐겁게 보내시고요. #(07:04)
- My closest friends are @clfkorea @santorini07 @cliomedia @ydot2. by http://TwitterAnalyzer.com #(06:32)
- 오늘 저녁 전공 부문 후배들이 사무실을 찾아와서 자신들의 오늘과 내일에 대해 이런저런 궁금한 것들에 대해 길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도 20대 때 이런 열정을 가지고 세상을 만났을까? 그런 생각을 하니, 지난 시간이 아련하다. 후배들의 열정이 고맙다.#(00:0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