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6.28)

• My closest friends are @tinimoon99. by http://TwitterAnalyzer.com #(14:01)
• @forgolib 반갑습니다. 요즘 이 트위터에서도 도서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저도 아주 기쁩니다. 자주 여기서 뵈면 좋겠습니다. #(13:18)
• @lazycoffee @yuhwadodream 언제 본 기사가 기억나는데, 요리사가 건강에 가장 바쁜 습관을 가진 직업이라고 하더라구요. 제때 식사 하기 어렵고, 노동강도도 제법 되는 것 같고요.. #(11:34)
• 마을에서의 도서관 활동을 복지의 관점에서 보는 것도 새롭고 자극이 되네요. RT @DDARUW: [ #Tistory ]펌]홀로 복지순례 #2. 부산 반송동 느티나무 도서관을 가다 http://durl.me/2zun8 #(11:33)
• 글 잘 읽었습니다. 철암에서 광활도 하셨네요. 배바우도서관 사례에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RT @DDARUW: [ #Tistory ]펌] # 2009 홀로 복지순례 - 옥천 안남면 배바우 작은도서관 다녀온 이야기 http://durl.me/2zune #(11:31)
• @bookhunter72 미국 다녀온 것이 좋은 자극이 되기를 바랍니다. 같은 것을 보고 와서도 전혀 엉뚱한 길로 가는 경우도 적지않지만, 백 선생은 우리나라 전자책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자! #(11:23)
• @jungseoklibrary @dibrary1004 앞으로 누군가는 도서관 건물을 아아패드 모양으로 짓지 않을까요? 그런 모양의 실제 도서관도 하나쯤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이패드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판매할까요? #(09:41)
• 지난 주 토요일 군산 갔다가 동국사 법당에서 차분한 빛을 보았습니다. 이 빛이 안에서 나가는 건지, 밖에서 들어오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twipl.net/AapY#(09:24)
• @sskpink 도서관이 좀 높은 곳에 있나봅네요. 하긴 우리나라 도서관들은 높은 곳에 많이 있죠. 도서관 짓는 분들이 그래야 조용하고 그래서 공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그런데 사진은 공항 아닌가요? #(08:56)
• 오늘은 다른 날보다 조금 더 일찍 사무실에 나와서 벌써 1시간째. 혼자 조용히 신문도 보고 메일도 확인하면서 지내는 이 시간이 하루에서 가장 알차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해 본다.#(08:13)
• 방학이라서 그런가요? 곧 이용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겠죠? 그래야 도서관이 살아있음을 알 수 있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T @ehsim: 오전 8시 아무도 없는 도서관 http://spic.kr/IigNaO #(08:0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