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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7.04)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7. 5. 01:02
- @dongguklib @nar_r 맞습니다.. 큰 도서관에서 불꺼진 서가 사이에 서 있으면.. 좀 무섭죠. 책들이 깨어나 막 달려들면 어쩌나 하는 생각과 함께 서가 사이에서 길을 잃어버릴 것 같은 느낌.. 오랜만에 그런 느낌을 다시 생각해 보네요.. #(18:07)
- 케이블에서 <라스트 캐슬>이라는 영화를 보고 있는데, 도서관은 5시에 닫는다는 멘트가 나오늘 걸 보니.. 군 형무소에도 도서관이 있는가 보다. 사회 어느 곳이든 나름의 이유로 도서관이 있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또 어떨까?#(18:04)
- 어느 회사이신지는 몰라도 정말 좋은 일이네요. 축하! RT @703roksac: 우리회사 도서관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책대여도 되고 차도 마시고 독서도 하고..정말 굿!!!! http://yfrog.com/4v1zpj #(16:17)
- @kiminuk 예, 도서관이 지역사회 안에서 공동체를 향한 이슈를 제기하고 주도하는 것이 앞으로 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이 사회적인 발언을 하는 것 그것이 가장 필요한 사회적 역할이 아닐까도 생각하죠.. #(16:00)
- @libjinwoo 언제 제주도에 가서 남쪽 올레길을 걷다보면 많이 만날 수 있죠.. 바다와 어우러진 모습이 멋지거든요.. 집에서는 거의 처음 핀 것 같은데요.. #(15:59)
- @clfkorea 그러게요.. 산 꼭대기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데 집도 14층이라 됩니다. 거의 관악산 정상이 같은 눈높이 정도로 보이죠.. 좀 아찔하죠? #(15:58)
- 드디어 문주란이 꽃을 피웠다. 문주란이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예쁜 제주 바닷가가 또 그립다. 그리운 마음으로 문주란 꽃을 보고 또 본다. http://yfrog.com/mc9jij#(13:42)
- My closest friends are . by http://TwitterAnalyzer.com#(05:5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