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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7.0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7. 6. 01:02
- @writeflower 직원이 이름을 알려줬는데 적어두지 않았더니 잊었어요. 외국말 이름이라 기억하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 분 계신다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름 모르는 풀과 꽃이 많으니 곧 여쭐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18:50)
- 저녁 약속이 있어 시내 나가는데 오늘따라 버스 연결이 잘 안되어 정류장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대체 수단이 없다보니 버스도착정보도 별 소용이 없네요. 저녁인데도 무척 뜨겁네요. 좋은 분들 만나러 가는 길이니 참고 즐거워해야겠죠?#(18:47)
- 직원 한 분이 내가 기르라면서 길죽하게 저라는 식물 화분 하나를 가져왔다. 길쭉길쭉 자라는게 시원스레 보인다. 마음에 든다. 근데 이름을 안 물어?네. http://yfrog.com/jvkjmej#(12:58)
- My closest friends are @kiminuk @clfkorea @libjinwoo. by http://TwitterAnalyzer.com #(12:23)
- @sk2395 @yuhwadodream @pluto952 주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지방의회와 지자체장이 주민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알고 이를 재정운영에 반영해야겠죠. 주민이 도서관을 확실히 원한다면 방법은 생기겠죠. #(09:54)
- @junghanedie 우리나라도 공식적으로는 '교도소도서관'이 공공도서관의 한 범주로 되어 있고, 실제로도 운영되고 있기도 합니다. 법무부에서도 교도소도서관 운영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09:51)
- 경기도가 세수 부족으로 재정난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역대표도서관 건립이나 고등학교에 도서관과 기숙사를 갖춘 기숙학교 건립 등 도서관 관련 사업이 축소될 것 같다고 하네요. 대책이 있을까요? http://is.gd/dfvMo#(09:25)
- 아침부터 좀 후텁지근한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마음에 여유를 부어야 할 것 같습니다.#(07:5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