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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7.1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7. 16. 01:02
- @buddha200 그 집 자주 가네.. 오늘은 무슨 막걸리? #(22:10)
- @sugi95 그래요, 이사 잘 하시고, 곧 한 번 찾아갈께요. 언제 기회되면 같이 제주 놀러갑시다. #(20:48)
- 이번에 꼭 한 번 불러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T @community0519: @blackmt1 비올때 부르면 좋은 노랫말 / '비님이 오시네~ 비님이 오시네~ 사랑하는 우리 비님~ 큰강물 되세요~' / 생일 축하노래에 맞춰부르면 좋습니다요 #(20:30)
- @community0519 비가 오시는 올레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빗 속에 걷게 되면 비 맞고 걷는 모습을 종종 트윗에 올려보겠습니다. #(20:26)
- @Yuniwon 그러게요.. 제가 요즘 일 때문에 격주로 탐방을 다녔는데 벌써 3번이나 빗 속에 다녀서 좀 익숙하기는 합니다. ^_^ 다만 비행비만 뜰 수 있으면 그냥 제주 안에 푹 안겨 있다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
- 갑과 을은 그나마 좋은 관계? 자주 '병'인 사람도 있습니다. ^_^ RT @donnkee: 지금 갑이라 불리우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한 때는 을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donnkee #(20:22)
- @lewisnam 도서관 지켜주신다니 마음 놓고 다녀오겠습니다. 걱정은 오랜만에 길게 걸을 수 있을까 하는 건데.. 길이 몸과 마음을 끌어 주리라 믿고 갑니다. #(20:20)
- 내일부터 휴가를 내고 제주 올레를 가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가는 길.. 비가 많이는 오시지 않으면 좋겠네요. 짐 싸고 있습니다. 역시 여행은 짐 쌀 때가 더 흥분되는 것 같습니다.#(20:14)
- @BelAir716 영어로 RT해 주셔서 오히려 고맙습니다. #(20:10)
- 이제 와서 잠깐 봤습니다. 회의에 있어서는 정말 직급간 이해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RT @lib74: @blackmt1 이 글 보실 시간은 있으려나? http://bit.ly/bVWM25 #(16:43)
- 날이 너무 덥다. 아침 출근길에 본 시원시원한 꽃을 보면 좀 시원해 지려나 모르겠다. http://yfrog.com/5afoij http://yfrog.com/5ur17dj#(15:50)
- My closest friends are @yemundang @loveppup @bookhunter72 @Dolbegae79. by http://TwitterAnalyzer.com #(14:34)
- @eyhaha 제가 도서관 누리집 가서 이메일 주소 확인하고 보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4:27)
- @lewisnam 제가 좀 이것저것 분주한 것 같습니다.. 이젠 정말 손에서 놓고 가야지 하면서도, 아직 먹고 사는 문제와 결부된 것들에 대한 부담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해서 결국 번잡하게 살고 있죠.. 잊혀지면서 성장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14:27)
- 날도 더운데 오늘은 오전, 오후 한 차례씩 묵직한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회의를 최대한 가볍게 할 수는 없을까? 회의가 시작되면 이 타임라인에서 나는 사라지는 것일까? 되돌아와서는 지난 이야기들을 볼 시간이 또 없겠지.. 그게 좀 아쉽다..#(10:20)
- @eyhaha 그거야 보내드릴 수는 있는데, 게을러서 2010년 계획 내용을 추가하지 못한 것이라 좀 낡은 자료입니다. 마땅히 보내드려야죠.. 이메일 주소 DM으로 알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10:09)
- @bookhunter72 자기가 중심이 되어 바쁘면 그나마 좋죠.. 그나저나 사무실이 또 이사를 가시나봐요? 은평구로 가면 다니기는 좋아지는 것 아닌가요? 날 더운데 조심조심! #(08:59)
- 담은 작을지 몰라도 도서관 활동은 우주를 향해! 아자! RT @biguse: RT @misslumpy: 춘천 담작은 도서관 인문학 강좌<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 - 7월 27일 화요일 오전 10시 / 강사: 고미숙 #(08:56)
-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잘 봤습니다. RT @isoomi: 오늘 새벽 2시 반, 남동쪽 하늘에 뜬 목성 http://twipl.net/AC2V #(00:09)
- @loveppup 도서관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는데에는 도서관과 사서들의 노력도 분명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2%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미래가 아니라 바로 오늘 도서관이 시민들의 삶 그 자체가 되면 좋겠습니다. #(00:0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