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의 트위터 (10.07.17)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7. 18. 01:02
- My closest friends are @GIJOONWON. by http://TwitterAnalyzer.com #(23:11)
- 자려다가 큰 소리에 놀라 나가보니 중문단지 롯데호텔에서 불꽃놀이 하는 소리라네요. 우연히 잠깐이라도 불꽃놀이를 구경했네요. http://yfrog.com/eu5f7qj http://yfrog.com/mttpibj#(22:05)
- 오늘 예정한 올레길을 무사히 걷고 나서 화순항에서 중문까지 버스로 와서 숙소에서 잠시 쉰 후 저녁은 제주오겹살에 한라산 하얀 술. 피곤하지만 기분은 너무 상큼합니다. 이젠 쉬어야겠습니다.#(21:36)
- 서울 떠나 제주에 와 있는데 제주는 비 오시지 않는데, 서울은 비가 많이 오시나 봅니다. 어떤 상항이든 무서허고 줄거운 주말아기를, 늦은 시간이나마 바랍니다. 아자!#(21:03)
- 제주에도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맞 좋아요 “@bulgogibrothers: 막걸리는 약이 되는 술. RT @beaniecult: 오늘 같은날 딱이내요 RT @shinjoo1949 막걸리의 효능_ 건강에 좋다는 토종술 http://j.mp/9AQDGb” #(20:52)
- 결국 9코스 종착점인 화순항에 도착. 날이 너무 덥다. 발바닥이 후끈거린다. 잠시 쉴 (cont) http://tl.gd/2ij8qu#(16:48)
- 9코스 끄트머리 쉼터. 사람들 발길 뜸한 길은 풀 천지다. 숲을 벗어나 다시 바닷가 (cont) http://tl.gd/2iimhv#(16:07)
- 드디어 8코스 종착점 대평포구에 도착해서 스템프 찍고 점심으로 자리물회를 시켜 먹는다. 시장이 반찬. 비가 오시는 곳에서도 점심은 즐겁개! http://yfrog.com/0vby6ej#(13:46)
- 하예포구. 8코스 종착점인 대평포규룰 목전에 두고 잔시 쉬면서 막걸리 한 잔으로 목을 축인다. 제주쌀막걸리가 맛이 좋다. 하늘에 파란 빛이 번진다. 멋지다. http://yfrog.com/0vnjpjj http://yfrog.com/49ihwj#(13:00)
- 베릿내오름. 제주켄변센터 앞에 있는데 처음 올라왔다. 제주바다가 넓게 푸르다. http://yfrog.com/mtvg6pj#(10:33)
- 아침에 초등학생들이 올레길 주변을 청소하나보다. 길을 걷다보면 쓰레기가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수 없을까.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아무튼 아이들에게 조금은 미안하다. http://yfrog.com/j93ueuj#(10:01)
- 대포포구에서 시작해 중문어촌계에 도착. 해녀의 집에서 전복죽으로 아침을 먹다. 맛과 시장기로 후딱 해 치우다. http://yfrog.com/42uanj http://yfrog.com/jnnvwj#(09:57)
- 오늘 걷기를 시작하는 대포포구의아침바다. 좀 거센 뮬결... 그 소리가 시원합니다. http://yfrog.com/3drticj http://yfrog.com/jba25nrj#(08:39)
- @BhemiananB 도서관에서 빌린 책 목록은 개인정보로 잘 보호되고 있습니다. 도서관들도 이 문제를 아주 중요하게 보고 있거든요.. 책 빌리실 때 걱정하지 마세요. #(08:02)
- @rarsjin 예, 걷는 여행 중입니다. 배를 타고 온 것은 아니고 김포에서 진에어 타고 왔습니다. 오늘도 종종 인증샷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07:53)
- 오늘도 올레길을 잡는다. 8코스 중 어제 저녁에 도착했던 대포포구에서 시작해서 갈 수 있을 때까지 걸어갈 예정. 오늘은 또 어떤 풍경과 사람을 만날까 기대가 된다.#(07:52)
- @yemundang 전국 도서관에 대한 통계자료는 한국도서관협회 누리집(www.kla.kr)에 가시면 '국가도서관통계'로 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도서관이 신간 구입을 하죠. 직접 도서관에 안내자료를 보내시는게 가장 일반적 방법입니다. #(07:13)
- @clfkorea 떡집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한 번 연락해 봐야겠습니다. #(07:11)
- @dldmstnr 서귀포에서 사서를 하실 것이라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도서관 모임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귀포 너무 좋은 곳입니다... 저는 어디 낄 자리가 없을까 생각할 정도로요.. 그런데 언제 사서가 되시나요? #(07:10)
- 제주에서의 아침.. 비는 오시지 않고 흐리기만 합니다. 어제 하루종일 걸었더니 좀 뻐근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휴가답게 이 아침을 맞아야게#(07:06)
- 드디어 오늘 목표한 대포포구에 도착했다. 이제사 본격적으로 식사. 서서히 해가 지는 포구에 제비들 분주하다. (어제 썼는데 이제사 올립니다) http://yfrog.com/jcedegj#(06:5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