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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4.26)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4. 27. 01:03
- @parkhyoju 어디를 가는게 아니라 대전 다녀오는 길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입니다! #(23:31)
- @Oh_Dream 오늘 행사가 여럿 있더군요. 우연히 한 공간에 있었던 것도 즐거운 일이네요. 남은 시간도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22:01)
- 대합실에서 기차를 기다린다. 내가 탈 기차는 좀 더 기다려야 한다. 봄날 바람이 약간은 차지만, 앉아 있을만 하다. http://t.co/4yRS1dI9#(21:36)
- @Oh_Dream 혹시 자원봉사 관련 워크숍에 오셨는지요? 전 그 워크숍에 참석했다가 이제 돌아가는 길에 멘션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21:04)
- 여기서도 해가 진다. 남은 일 마치고 밤늦게 다시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야지... 어둠이 짙어가면서 나도 어둠에 잠긴다. http://t.co/C3odN7WS#(19:45)
-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연계.협력 워크숍". 이 시간도 곧 추억의 시간이 되겠지... 날씨는 여전히 좋다^^ http://t.co/d7VbYYTP#(13:50)
- 으싸~ 으?~~ 힘 보태요! RT @socialfunch: #강정 마을 인권 침해 감시와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인권활동가들이 강정으로 갑니다. 교통비와 보고서 제작비에 힘 모아보아요. http://t.co/u1muFxmA #(11:05)
- 며칠만에 다시 기차를 탔다. 풍경이 달라졌다, 더 푸르고 더 따스하고 더 활기차고 더 풍성하고, 기차 안은 더 소란하고^^ 오늘 날씨 참, 좋다. 일로든 여랭이든, 혼자든 동행이 있든, 떠남은 일단 좋다.^^ http://t.co/Nt3RGroe#(11:02)
- @J_Nobless 고맙습니다. 맞팔했습니다.^^ #(07:53)
- 아름답다.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을 만나기 위해 그렇게 비 오시는 밤을 견디었으리라. http://t.co/j9nGD7pf#(06:04)
- 아산 도서관 사서 태부족; 5곳에 직원 8명 근무 법정 인원 66명의 12% 불과http://t.co/gnBMVP82 @daejonilbo 대부분 지자체가 이런 상황. 시민들은 더 나은 서비스를 원하는데 언제까지 어쩔 수 없다고만 할 건지, 답답하다. #(00:3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