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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7.21)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7. 22. 01:02
- @TwosunSter @stipkr 대학을 포함해 모든 학교엔 반드시 정규직 교원만이 가르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먼저 슬프면 어찌 제대로 가르칠 수 있숩니까! 비정규직 교사가 없는 학교가 제대로 된 공교육의 시작입니다. #(22:14)
- 서울에서도 하늘을 올려다 보지않죠.... “@jsjeong3: 맨하탄거리를 처음 걸어본 아프리카 원주민이 한 말: 이들은 하늘을 보지 않는구나! 하늘을 비좁고 초라하게 만든 뉴욕의 마천루들. 덕분에 뉴욕시민들은 밤하늘의별들을 잃었다.” #(22:08)
- @Dolbegae79 와우북에서 돌베개를 볼 수 없다니 아쉽네요. 하긴 요즘 서울이나 파주에서 책축제가 여럿 있어 출판사로서도 참여하는데 쉽지 않으시겠죠.. #(10:09)
- 와우북페스티벌 준비가 한장 진행 중이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RT @soli0211: 와우 북 페스티벌 부스 추첨하러 왔어요. 이번엔 구청장님의 인사말 순서가 없군요. http://twitpic.com/275p4o #(10:05)
- 평가기준이 재미있네요. RT @visualplans: 나의 트위터 가치를 평가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현재 내 트윗의 가치는? 나는 과연 트윗을 어떻게 활용을 하고 있을까? 나의 트위터 가치는 http://tweetyam.com/visualplans #(10:03)
- My closest friends are @ialwaysthink @jang0829 @kim_kiseong @twkang. by http://TwitterAnalyzer.com #(09:48)
- @noisexup 사서라는 직업을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다만 책을 좋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정말 필요한 자질은 사람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믿고, 늘 웃을 줄 아는 자세. ^_^ #(09:1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