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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7.24)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7. 25. 01:02
- My closest friends are @buddha200. by http://TwitterAnalyzer.com #(20:21)
- @bookhunter72 이사했으니 필요한 것들이 좀 있겠네요. 집들이용 하나 정도는 놔두셔도 좋울 듯. 그나저나 책 정리는 다 했어? 난 6년이나 손 못 대고 있는데 ^_^ 새 집에서 행복 마구마구 만들기를! #(20:08)
- @Bookcube 그래서 전 홍대에서 빠져나와 집 근처 서울대입구역 쪽에 왔는데, 여긴 홍대 앞에 비하면 한적한 시골 같네요. 곧 즐거운 저녁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20:08)
- @70sunbee 몽골 가시나 보네요. 정말 그 초원에서 바람과 때로 우연히 비, 그리고 밤 하늘과 별도 만나보시길.. 잘 다녀 오세요. #(17:52)
- @notang_editor 서로 길이 엇갈렸네요... 언젠가는 길담에서 우연한 조우를 기대해 봅니다. #(17:46)
- @catneutinamu 도서관이 하룻밤 보낼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서가 사이에서 밤을 보내는 제미는 어떨까 궁금하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17:43)
- 토속촌삼계탕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길담서원에서 커피 한 잔. 이런 서점이 도서관과 함께 동네에 하나씩은 있어 문화와 정신의 터전이 되도록 하면 좋을텐데... http://yfrog.com/75vpywj#(15:36)
- 국립과천과학관에서 테오 얀센 전시회를 보다. 놀랍다. http://yfrog.com/5bf0avj http://yfrog.com/eajncj#(12:48)
- 안개가 도시를 덮었네요. 그래도 좋은 하루를! http://yfrog.com/eqh57j#(09:48)
- 날아가는 택시 안에서 우산 꼭지를 꼭 쥔다. 이번에는 두고 내리지 말아야지, 다짐한다. 인생이라고 해봐야 작은 얻음이러도 잘 움켜쥐고 있어야 할 일. 다시금 우산 꼭지를 꼭 움켜쥔다.#(00:0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