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7.26)

• 멋지고 고마운 일입니다. RT @_treasureisland: RT @beautifulstore: [알려지지않은 아름다운가게블로그]네팔 ‘콜로니마을 아름다운도서관’ 오픈이 기다려집니다. http://durl.me/266cb #(20:21)
• @HappyMT100 어제 아침 사진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그곳은 북한산이 아니라 관악산입니다. 관악산도 북한산 만큼이나 아름다고 튼튼한 산이죠.. #(15:58)
• 운동을 하더라도 책 읽기를 함께 하면 더 좋겠죠.. RT @lovemom_kr: 24일 박지성 유소년 축구센터에 <두산동아 어린이 도서관>이 생겼습니당. 축구 좋아하는 꿈나무들에게 좋은 공간이 되어주었으면 해(긴글) http://tl.gd/2oc8dc #(13:30)
• @bookhunter72 1만권은 절대 아닐 것이에요.. 몇 천 권이나 될까? 내가 책 정리 하게 된다면 큰 일이기는 하긴 할 거예요.. ㅋㅋㅋ #(13:16)
• @bookhunter72 잘 정리된 서가는 확실히 책의 우주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처럼 마구잡이로 쌓아두었다면 책의 혼돈이겠네요.. ㅋㅋ 부럽다. #(10:56)
• @bookhunter72 그 많은 책을 어떻게 정리했을까? 이사 때 한 번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도 좋죠.. 나는 언제나 책 정리 한 번 제대로 해 보나..ㅋㅋ #(09:53)
• 비가 오락가락 하는 아침, 무사히 출근하고 이제 업무에 돌입. 오늘은 주로 잡지 교정 보기. 잡지 지면에 얹힌 글은 볼 때마다 그게 살아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09:0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