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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7.31)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8. 1. 01:02
- @YHDoDream 도서관은 그래도 도서관들이 '함께' 편집작업을 할 수 있으니 그나마 사정이 좋은 것 아닐까요? 모든 도서관이 특별하면서도 그 도서관들이 하나의 도서관이 될 수 있게 된다면 도서관의 사회적 힘과 가치도 더 커질 것 같아요. #(23:05)
- 책과 사람의 만남은 언제나 멋지네요. RT @DSLRCLUB: 멋진 효과^^ RT @siamtac: sanfrancisco castro street의 헌책방에서 #dicadong #dslrclub http://twitpic.com/2acq62 #(22:58)
- @YHDoDream 도서관 장서 구성에 있어 사서가 자신의 전문성과 사회에 대한 헌신을 기반이 되어 그 도서관이 자리잡고 있는 사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슈를 담아내는 일종의 '편집작업'을 주도할 수 있어야 도서관이 제 자리를 잡게 되지 않을까요? #(22:55)
- @YHDoDream @librarianSY @jeffryu 서평에 대한 좌담을 읽고 저는 그 중에서 '출판예고제'에 대해서 도서관들이 깊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의 책 선정 과정도 일종의 사회적 서평작업이 아닐까요? #(22:47)
- 지금은 책도 도서관도 망해선 안되겠죠! RT @librarianSY: 도서관이 망했다는 소리는들어본적 없는듯! RT @YHDoDream RT @jeffryu: 누가 '책의 몰락'을 말하는가…'책 세상'이 도래한다! http://tln.kr/noc0 #(22:28)
- @yws1025 명동은 정말 요즘 가 본 적이 없네요.. 언제 가게 되면 말씀하신 곳을 한 번 가 보죠.. 문제는 그 집 이름이라도 제대로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것.. ^_^ #(20:52)
- @public4 요즘 새로 개관하는 도서관을 가 보지 못해서요.. 도서관은 도서관답게, 도서관의 기본 역할 수행에 필요하게 지어야 하겠죠. 그렇지 않다면 도서관 건물로서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겠죠. 화려하지는 않아도 제대로 된 도서관이 필요합니다. #(20:51)
- 이렇게 기증된 도서관이 더있겠죠?RT @birdsinsa: 수원 중앙도서관에 왔읍니다. 1980년에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이 이 도서관을 지어 주었나 봅니다. 어떤 경위로 지었는지궁굼하네요.사진이 잘 보일런지. http://is.gd/dUDfP #(19:43)
- @alexhander 도서관에 서점을 두는 것에 대한 제안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도서관을 잘 이용하는 분들이 책도 더 많이 사지 않을까요? #(19:40)
- @public4 지자체 청사 말고도 도서관을 포함한 공공시설들이 대체로 호화롭다고 하셨는데, 혹시 지나치게 호화롭게 지어진 도서관을 알고 계시나요? 저는 알고 있는 곳이 없어서요.. 있다면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19:22)
- @iqworld 뭔가 터치가 잘못되었나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를 #(18:02)
- @iqworld #(17:58)
- 오랜만에 종로2가에 있는 커피집에 앉아 았다. 주변이 너무 젊다. 나도 이 골목에 어울리는 젊은이였던 때가 있었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서 분위기를 즐겨본다.#(17:49)
- My closest friends are @dldmstnr @minoralien @kiminuk. by http://TwitterAnalyzer.com #(17:27)
- "현실과 발언 30년" 전시를 보고 있다. 누군가 우리가 1980년에서 얼마나 멀리 와 있는가 돌아보게 된다더니, 여기서 지난 30년이 현실이로 다가온다. http://yfrog.com/17259ddj#(15:02)
-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한 컷. http://yfrog.com/5lkz4j#(13:45)
- “@mdcho: 이 사진의 현실이 먼 미래는 아닐 듯... 데이터에 생명을 부여해서 이렇게 (cont) http://tl.gd/2rbopi #(13:19)
- @yemundang @kyobobucheon @jang0829 컴퓨터는 렌탈한 것이라서 곧 교체하면 되겠죠..덕분에 오늘 <전자책의 충격>이란 책을 사무실에 앉아서 다 읽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이제 퇴근 준비! ^_^ #(12:35)
- 컴퓨터가 더위를 먹었는지 제대로 움직이질 않는다. 그래서 내 일상더 같이 버벅거린다. 책을 읽으며 답답함을 겨우 이겨내고 있다. 에휴~~ 더 덥다.#(11:39)
- 오늘 출근하는데 역시 휴가철이라서 지하철도 한적하고 길도 시원하네요. 그런데 서울 빠져 나가는 차들로 고속도로는 막힌다는 뉴스.. 이미 휴가는 다녀왔으니 사무실에서 더위나 이겨내면서 주말을 보내야겠네요.. 휴가 가신 분들은 즐거운 날 되시기를!#(09:05)
- @dldmstnr 올레쉼터는그런사정이있군요.. 이번 여름에 갔더니 경찰서 마당에 작은 쉼터를 만든 곳도 있었고 해서 생각해 본 거죠. 정말 꼭 재미있는 도서관 올레 한 번 만들어 봐 주세요. 언제든 부르시면 씽씽 달려가겠습니다. ^_^ #(09:0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