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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8.04)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8. 5. 01:02
- 퇴근하는데 천둥이 친다. 비가 오시려나보다. 얼른 집에 가야지. 여긴 국립중앙도서관 마당.#(18:06)
- 시민의 이름으로 약탈된 외규장각을 찾아옵시다 http://durl.me/kftf - 반환운동을 이끌고 있는 문화연대에서 희망모금을 한다고 합니다.#(13:45)
- 도서관 사람으로 저도 다녀왔죠. RT @ssmadang: #상상마당_스토리-상상마당 - Bibliotheque - 접힙과 펼침의 도서관를 찾은 발걸음 http://durl.me/27j5z #(13:28)
- @Oscartwits 원래 '良書一讀'이라고 써 있습니다. 좋은 책이죠. 그러게요 그냥 우리말로 좋은 책 읽기라고 해도 좋았겠네요. 문제는 정말 좋은 책이란 것을 제대로 설명하기가 어렵다는거죠. 그냥 '우리 이 책 같이 읽어요'도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13:01)
-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적극 제공되어야! RT @book_salon: 책에 대한 접근성은 빈부와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평등하게 제공되어야 한다는 진리!!! RT @dibrary1004: 세계의 이색 이동 도서관들+_+ http://bit.ly/aTkwWM #(12:27)
-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네요. 그 책에 관한 명언이 뭘까도 궁금하구요.. RT @tinybaobab: 지금 교하도서관에서는 <오른쪽이와 동네 한바퀴>원화전시와 함께 재미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실에서 종이(긴글) http://tl.gd/2tkhsi #(12:26)
- 아름다운가게 동숭동헌책방에서 '고 정은임 아나운서 추모 나눔바자회'를 오늘(4일) 오후 2시에 연다고 하네요. 정 아나운서 팬들이 매년 기일을 맞아 아름다운가게에서 진행하는 이 나눔바자회가 올해로 6번째랍니다. 근처 계시면 가 보셔도 좋겠네요.#(08:46)
- @libkeeper 조금씩 오고 있어요. 지금도 약간씩 내린다네요. #(08:41)
- 반디앤루나스와 City가 퇴근길에 좋은 책 읽자는 "양서일독" 캠페인을 하네요. 감상문 보내면 추첨으로 선물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선물 없어도 책은 읽어야겠죠? www.clubcity.kr http://yfrog.com/10g75gj#(08:39)
- 고속터미널 쪽에서 도서관 앞우로 가는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가는 대중교통편이 부족한 게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비 오시는 출근길이라 다시금 아쉽다.#(08:23)
- My closest friends are . by http://TwitterAnalyzer.com#(05:4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