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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8.07)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8. 8. 01:02
- @eyhaha 여기도 가끔씩 천둥에 번개도 치네요. 그래도 비는 그쳤다 내렸다 하네요.. 그래서 방콕.. #(14:22)
- @arinzoa 그러게요, 오늘은 천둥에 번개에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네요. 전 다행이 잠깐 비 피해서 동네 생협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셔도 로뎅전이라면 가 보셔야 하는 것 아닐까요? 아니면 내일은 날씨 괜찮을테니 아예 내일을 기약하셔도... #(14:22)
- @kiminuk 빗 속에서도 고생하셨네요... 도서관을 찾아오지 않고도 도서관 자료를 이용하는 것도 아주 좋지요.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도서관 자료 뿐 아니라 도서관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사람들과의 어울림까지 누리도록 하는 노력도 필요할 것 같아요. #(13:31)
- 동네 생협매장을 좀 가려 했더니 또 엄청나게 소나기가 내리네요. 잠시 주춤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비 제대로 오시네요.#(13:29)
- @kwangshin00 예, 다음 주 수요일(11일)은 지금으로서는 괜찮습니다. #(13:15)
- @kwangshin00 문제는 도서관이나 기록관을 이해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거죠. 여론의 힘은 그 수나 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 때, 일단 도서관을 지지하는 시민의 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우리 몫! #(12:59)
- @kwangshin00 문헌정보 관리나 기록에 대한 인식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현상에 이용자 그룹의 인식이나 동의가 전제되어 있다면 아주 큰 문제이겠죠.. 그런 부분까지 함께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2:34)
- @kwangshin00 비정규직 문제의 또 다른 핵심은 전문가로서의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비정규직이라도 전문가로서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이 인정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부수적 역할에 그치고 있죠.. #(12:32)
- 비가 그쳤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소나기가 오락가락 할 분위기? 그냥 집에서 뽀송하게 있어야겠습니다. (여긴 청림동)#(12:30)
- 도서관을 제대로 움직일 사람(사서와 직원)이 없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죠. RT @kwangshin00: #LIS 현재 도서관의 문제점은 뭐가 있을까요? #(12:26)
- 느닷없이 비가 거세게 내리신다. 안 나가길 다행이다 싶다. (여긴 청림동) http://yfrog.com/5j414gmj#(12:17)
- @clfkorea 앗, 홍대 앞 막걸리 좋은데요.. 오늘 저녁은 약속이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11:07)
- 나눔문화의 <나누는 사람들>을 받아 보다. 첫장에 쓰인 제목 "나눔문화 2010 여름 정진 메시지 - 희망은 반대쪽에서 걸어온다". 반대를 위한 삶이 아니라 삶을 위한 반대를.. 나는? 지금 반대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10:34)
- @Winnerjean 예, 저도 종이책의 진짜 맛에 빠져 있는 사람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어릴 때부터 아날로그 책의 맛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바로 전자책으로 가 버릴까 가끔은 걱정은 됩니다. #(10:32)
- 비가 계속 오겠죠? 나갈까 말까 고민 중.. 서울대 쪽으로 나가볼까? 아니면 홍대 쪽으로 가서 그림책 전시를 볼까? 아니면 혜화동 쪽으로 나가볼까? 계속 고민 중..#(10:31)
- @clfkorea ^_^ 도서관에서 책 반납을 잘 받는 방법의 하나로 사서들이 이용자들과 트윗 친구가 되는 것도 좋겠네요. 추천! #(10:28)
- [한국트위터모임] "사서(司書)당" 모임에 가입 하였습니다. http://bit.ly/dn62TB#(10:16)
- @spclib 어린이들에게 너무 빨리 전자기기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어떨지 가끔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가야할 방향이고 길이니 빨리 가야겠지만요.. 가슴에 가끔은 아픈 고민을 담고 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0:11)
- 밤새 강한 비가 잠시 그치고 나니 매미소리가 빗소리만큼이나 크다. 짧은 일생을 위해 그렇게 길게 기다렸을테니, 그 절절한 소리가 오히려 애뜻하다.#(10:10)
- 토요일 오전에는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자주 본다. 영상으로 보는 다른 나라, 다른 사람들의 삶이 대체로 멋지다. 우리도 그렇게 멋지게 살 수는 없을까? 우리가 사는 공간과 자신의 일상을 멋지게 만들 실천이 필요하지 않을까?#(10:07)
- 쓰신 글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 도서관에서도 늘 현실이지요. RT @winnerjean: 두번째 팀프로젝트: 도서관IT화 프로젝트 http://durl.me/283kn #(10:04)
- 정말 그렇게 되지는 않겠죠? 글 잘 읽었습니다.RT @turdemonde: 미래의 도서관에는 CD가 두 장 뿐이네? >>http://v.daum.net/link/8673622 #(10:0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