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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8.2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8. 21. 01:03
-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wonsoonpark: 12시간 걸어 벽소령 도착해서 맛있는 카레밥먹었습니다 벽소령에서 천왕봉쪽을 찍었는데 먼산은 구름에 덮였습니다 http://tweetphoto.com/40159244” #(18:52)
- 부산을 떠나 서울로 돌아가는 길... 저녁해가 서쪽 산 뒤로 넘는데... 여운이 길게 강물 위로 번진다. http://yfrog.com/j1ud7qj#(18:48)
- 박선미 시인이 시는 천천히 읽으면서 시어에 담긴 것들을 상상해 보라고 하시네요. 빨라야 하는 시대에 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되겠네요. 박 시인의 동시 "지금은 공사 중"을 읽어봅니다. http://yfrog.com/3df0hhj#(16:47)
- 부산 사상도서관에서 이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시낭송 음악회"가 시작되네요. 멋진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시를 읽어봅니다. 문화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사상도서관 시행. http://yfrog.com/j1pnzqj#(16:09)
- @kwangshin00 오늘은 아예 아침일찍 부산으로 출근했죠. 두 건의 행사 참여 후 밤으로 다시 올라갑니다. 아무래도 부산 바다는 보지도 못하고 올라갈 판입니다. 흑흑... #(10:03)
- @kimjindesign 멋진 포스터를 이제 손으로도 볼 수 있갰네요. 그 신선한 감촉을 상상하면서 기다려야죠. ^_^ #(10:00)
- 부산 복천박물관. 처음 와 보는데 꽤 크다는 첫인상. 오늘 여기서 재송어린이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거기에 함께하려고 온 길. 아직 매미 소리 ?으네요. http://yfrog.com/jdx6hj#(09:47)
- KTX 매거진 8월호에 "에디터, 책방 주인이 되다"라는 기사를 보니 와우토요책방 기사네요. 내일 홍대 앞에 한 번 가 볼까 생각.. http://yfrog.com/g4zjrj#(06:20)
- 서울역. 일찍 부산 출장. 요즘은 1박 출장은 드물다. 그래서 나름의 낭만이 줄었고 몸은 피곤하다. 이 시간에도 역은 제법 붐빈다. 벌써 찬 커피로 아침을 깨운다. http://yfrog.com/nb43cvj#(06:17)
- @urpurple 고맙습니다. 출장이라고 해도 역시 기차 타고 어디 가는 건 기분이 좋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06:1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