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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8.21)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8. 22. 01:02
- 오늘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다니며 만났던 여러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그 사이를 흐르는 이야기들.. 이젠 제대로 어디에 기록하지도 못하고 있다. 벌써 과거 추억의 장으로 넘어가 버렸다. 언제까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래도 오늘 즐거웠다.#(23:30)
- 세상을 그냥 대충 보고 사는 것이 부끄럽네요. RT @dogsul: 그 파워포인트 분석자료 함 받아보고 싶네요. 와우~ RT @joohoan: 아주 감동적인 글이네요... 강추입니다. http://j.mp/9Hz9JA #(23:20)
- @bookrws 오늘은 홍대 앞에 아내와 같이 갔습니다만, 아내는 다른 일로 누굴 만나고, 전 혼자서 한 서너 시간 홍대 앞에서 와우책시장이랑 프린지 준비하는 곳들, 아트마켓, 그리고 골목길 등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트윗 하기가 좀 수월했죠 ^_^ #(23:10)
- 애인이나 부부 사이에도 적용 될까요? “@kwangshin00: 두 사람 사이의 침묵이 편하게 느껴질 때 진정한 우정이 시작된다. - 데이브 타이슨 젠트리 -” #(20:48)
- @librarian_jung 예 전부 거의 손으로 직접 그려 만든 거네요. 도서관에서도 이용자들과 내 책갈피 만들기 같은 프로그램들 종종 하는데, 출판 쪽과 함께 더 다양한 책갈피 만들기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17:14)
- @Ellie4023 와우책시장은 매주 토요일만 하고요, 와우북페스티벌은 9월 10일 부터입니다. 오늘 홍대앞에선 프린지 행사가 펼쳐지고 있네요. #(17:11)
- 와우책시장은 매주 토요일 11시에서 4시까지입니다. 와우북페스티벌은 9월 10일부터 시작합니다. http://yfrog.com/juvk6vj http://yfrog.com/mwtaxj#(17:09)
- 홍대 앞에서 어슬렁거리다. 그러다 만난 하늘 http://yfrog.com/ju4ykj#(16:26)
- 상상마당에서 "BIBLIOTHEQUW: 접힘과 펼침의 도서관" 전시에 다시 들렀다. 여기도 가방을 맡기고 음료반입이 안되는 걸 보니 도서관이 맞는 것 같다. ^_^ http://yfrog.com/7e91qj#(15:51)
- 인간은 지난날에 대해 향수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요? “@uujajuk: 도서관은 지난 아날로그시대에는 디지털을 지향하고, 디지털시대가 온 지금은 아날로그를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15:14)
- @sonagi82 와우책시장이 올해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열기로 한 걸로 압니다. 이번 여름은 잦은 주말 비로 오늘이 세번째라네요. #(14:08)
- 와우책시장에 예쁜 책갈피도 많아요. 자기만의 책갈피도 멋지겠죠? http://yfrog.com/mtomfj#(13:55)
- STX건설 직원들이 "헤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에 기부한다고 책을 가지고 나왔네요. 와우책시장에 오늘 힌번 오시죠. http://yfrog.com/7fs6bwj#(13:48)
- 지금 막 홍대 앞 와우책시장에 도착. 멋자죠? http://yfrog.com/muypvvj#(13:28)
- @humming_msg 참, 예전에 부산 지하철 역에 문고 설치했었는데 오래 못 간 걸로 압니다. 텅 빈 서가들로는 유지가 안되었죠. #(13:25)
- 솔직히 거의 반납 안되죠 “@humming_msg: RT @blackmt1 부산에도 이런거 있으면 좋을텐데요 .. ㅎㅎ 근데 사람들이 책을 양심껏 반납할까요 ? http://yfrog.com/myzp5j http://yfrog.com/mmup3cj” #(13:21)
- 폐허에 서서 만나는 이야기들 때문일까요? “@dalnim44: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움의 파괴이다. (Plus belle que la beauteest la ruine de la beaute.)” #(13:19)
- 동네에서 책파는 마당을 열면 어때요? 도서관에서 장소 제공해 주면 좋을텐데.. “@YHDoDream: RT @JihoonRoh: http://twipl.net/AIFg 책좋아하는 해피 ^^ 책정리중... 안쓰는책정리해서 올릴께요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13:12)
- @dldmstnr 글쎄요. 저도 한번 알아봐야 할 문제인데요. 관리하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분실보다는 읽는 것이 우선가치라서 시작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12:58)
- 바로 집 앞 정류장에 있는 관악구 청림동 "버스정류소 간이도서관". 책이 자주 바뀌는 것 같다. 무슨 책을 꺼내 읽어볼까? http://yfrog.com/myzp5j http://yfrog.com/mmup3cj#(12:39)
- 아, 오늘도 무척 덥네요.. 어제 늦게 부산에서 올라와 피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늘 홍대 앞에 나가 봐야겠습니다. 와우북 책마당도 가 보고.. 상상마당 전시도 보러가고.. 준비 시작.#(12:12)
- @kwangshin00 결국 어제는 부산바다는 못 보고 그냥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너무 아쉽죠.. 그런데 금요일 저녁인데도 기차에 사람이 많아서 겨우겨우 올라왔습니다. 자칫하면 기차에서 맥주 한 캔 못할 뻔 했거든요. #(12:08)
- @YHDoDream 사실 리스트 관리가 정말 쉽지 않더군요. 도서관 관련 리스트에서 이제는 좀 더 세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쉽게 손을 못 대고 있어요.. ^_^ 아무튼 리스트는 처음부터 잘 생각해서 해야 하는데, 가장 어려운게 분류죠.. #(12:07)
- 한 케이블방송(Rainbow 채널)에서 <펀레이징>이라는 즐거운 기부에 대한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도서관 분야에도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12:0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