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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8.24)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8. 25. 01:03
- 이제사 알아서요 ㅋㅋ“@clfkorea: 어 이 소식 왜들 안 올리셨죠? 하바드대에서 도서관연구소를 개설했다는데... RT @ca_tweet: ハ?バ?ド大?、「?書館?究所」を開設(米?) http://current.ndl.go.jp/node/16718” #(20:50)
- @clfkorea 저도 오늘 하루종일 3건의 회의 참석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회의주의자가 되지는 말아야지 다시금 다짐. 그나저나 책의 적들은 도대체 뭘까요? #(20:46)
- @librarianming 작가파견 사업은 도서관 등에 작가를 6개월 보내드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총 82개 도서관 등에 82명 작가를 보내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zakga.kr을 참조해주세요. #(14:12)
- 새벽에 비가 오셨나, 길이 젖었다. 하늘은 계속 묵직하고. 오늘은 몇 건의 회의. 정신 바짝 차리고, 여유를 가지고 하루를 보내야지.. 아자! 나에게 기합을 넣고.#(07:50)
- 늦은 시간 '낭독의 발견'이 오늘은 김선우 시인과 함께 춘천을 걷는다. 김 시인이 든 가방이 낯익다.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에서 만든 'A Nation of Readers'.. 공지천에서의 이야기가 재미있지만 너무 늦어 자야겠어요. 미안해요.#(00:5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