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의 트위터 (10.08.29)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8. 30. 01:02
- @blossomsim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겠지만, 그네 마당에 물이 가득한데도 아이들은 첨벙거리면서 잘도 노네요.. #(15:23)
- @onmeridian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POD 도입은 주목해 봐야 할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cont) http://tl.gd/3cpdhj #(15:19)
- @crifasytlee 도서관 책은 과연 읽히는 책을 중심으로 우선해야 하는지, 읽혀야 할 책을 우선해야 하는지, 쉽지 않은 고민이죠. 그럼에도 도서관은 시민의 공동서재로서 사회적 필요까지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5:14)
- 비가 그치니 아이들이 먼저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논다. 나도 아이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꼼짝도 하기 싫으니.. http://yfrog.com/7dcslgj#(15:11)
- 도서관 입장에서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RT @crifasytlee: RT @sohnkw: RT @che1781: 경술국치 100년-우리나라 전국 공공도서관은 549곳.이중에서 친일인명사전이 비치된 곳은 딸랑 28곳...http://j.mp/afFGLX #(14:55)
- @kwangshin00 직업적 자존심은 누가 세워주거나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죠.. 그래서 자존심을 세우고 지키는 것이 너무 어려운 일이죠..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해야 할 일이기도 하구요. #(14:48)
- @kwangshin00 @sen0218 공무원으로 사서 뿐 아니라 많은 직종이 있죠.. 공무원이 물론 직업적 안정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안정성도 중요하겠지만 직업적 자존심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14:45)
- 좋은 시 고맙습니다. RT @blossomsim: 엉엉 울며 혹은 눈물을 삼키며/ 그렇게 걸어간 사람들에 대하여/ ... 고맙다고/ 고마웠다고/ 그래소 나 오늘 다시 이 길울 간다고/ 무심히 여름 벌판을 적시(긴글) http://tl.gd/3coubf #(14:41)
- @lib74 어떻게 하면 사서들이 도서관 일로도 능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요.. 사서들의 강력한 연대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고 하던데.. 진정한 연대는 나 자신이 아니라 우리 사서 모두의 이익과 도서관의 입장을 우선해야겠죠.. #(14:38)
- @humming_msg 부산은 비가 안 오시는군요. 서울은 지금 우릉릉 꽝꽝 하면서 비가 짙게 옵니다. 오후에는 좀 개일까 모르겠습니다. 오늘 출근하셨나요? #(10:55)
- @lib74 사서직 비율이 높은 것이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에 대해서 현장에서 어떤 지적들이 있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도서관을 사서가 책임지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주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지적은 적절치 않겠죠.. #(10:50)
- 더시 빗줄기가 강해지네요. 오늘 하루는 이렇게 비가 내리시려나보죠? 관악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은 비가 내립니다. 집에 콕 박혀 잘 지내야할까 봅니다. (관악구)#(09:16)
- 유용한 소식을 볼 수 있네요. “@libkeeper: #librahack ?れたんですが 岡崎市立中央書館事件のハングル??が完了しました. ハングルになったニュ?スは http://qjflib.egloos.com/3421156 で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00:0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