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8.31)

• 언제부터 비가 오시기 시작했지? 밤이 깊으니 빗소리가 귀에 들어오니.. 비가 제법 많이 오신다고 하는데, 모두 별 일이 없으면 좋겠다.#(22:37)
• 조선대학 도서관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네요. RT @chosun_univ: [보도자료] 중앙도서관 환자들에게 책 읽어주는 ‘독서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 문의:(062)230-6263 http://bit.ly/dpy2Ji #(14:31)
• 한국간행물윤리위,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9월 ‘독서의 달’ 기념 낭독회 개최 http://bit.ly/dwL6s0 via @koreanewswire ;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있으면, 더 많은 분들에게 잘 전해지면 좋겠네요. #(14:28)
•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문화행사 전국에서 다채롭게 http://bit.ly/d9jvwU via @koreanewswire ; 문화부 보도자료입니다. 내일부터 9월 한달, 독서의 달입니다.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서 좋은 책과 만나보시기를! #(14:11)
• 오늘 유난히 평소에는 거의 오지 않는 집전화로 잘못 온 전화가 몇 통.. 무슨 일이지?#(12:59)
• 공구와 장난감 빌려주는 도서관이라.. 내용이 기대되네요. RT @iksanhope: [초대합니다] 익산을 새롭게 디자인할 7명이 온다!!! 제2회 익산사회창안대회 '내가 꿈꾸는 익산' 최종발표대회에 시민 여러(긴글) http://tl.gd/3dmovo #(11:09)
• @KIDSBOOKSEJONG 그렇군요... 글쎄 전자책 기기가 결국 책과 맞물려 보급되어야 한다면 우선은 콘텐츠 확보에 노력해야 하겠죠.. #(11:06)
• @clfkorea @booklive 책하고 같이 자면 괴롭다고 하시는 것은 책하고 너무 친해서 책들이 주무시지 말고 같이 놀아달라고 하기 때문일 것 같아요.. ^_^ 제 책은 저에게 무관심해요.. 제가 같이 안 놀아줘서요.. #(10:10)
• @kidsbooksejong @zdnetkorea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전자책 기기도 스마트폰처럼 매월 1-2권씩 2년 전자책을 산다는 조건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그런 판매방식은 없나요? #(10:08)
• 저는 그냥 쌓아둔 책 정리를 위해서 서재라는 것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5가지 이유, 대체로 동의가 되네요. RT @booklive: 나에게 서재가 필요한 5가지 이유 http://bit.ly/9dGcHG : 여러분들은 어떠한 서재가 필요하세요? #(10:01)
• 아르떼 웹진에서 장애무용 분야 조연경 예술강사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짧은 기사지만 울림은 크네요. 도서관들도 장애인서비스를 많이 고민하고 있을텐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j.mp/aAOR4M#(09:58)
• 문화체육관광부가 9월 1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영화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하네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http://j.mp/cX0oiV#(09:5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