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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9.0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9. 4. 01:02
- RT @skfek: 디지털 1인 출판, 출판 프로슈머의 시대가 열리다. [콜로키움] 일시 : 9월 8일 수요일 7시 30분 시어터제로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의 등장은 예상보(긴글) http://tl.gd/3f9cpc #(21:30)
- 오늘 개강이네요. 고민의 시작! RT “@minumsa_books: 서울대학교와 민음사가 함께하는 (cont) http://tl.gd/3f4dps #(12:52)
- 또 비가 오시네요... 산이 비 속에 모습을 감추네요. http://yfrog.com/87we7tj#(12:48)
- 이 소셜도서관 또는 사교도서관 개념은 흥미롭네요. “@maruyama3: Social Library (つながり?書館 社交?書館) http://ff.im/-q94Gj” #(12:16)
- @sskpink 옛날처럼 책을 책상이나 전시대에 사슬로 묶어 두어야 할까보네요 ^_^ 사람들이 책을 참 사랑하는가 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책은 최대한 자유롭게 풀어두어야 하는데... #(12:13)
- 즐거운 행사 되시길! “@ijuanlib: 오늘 도서관 내에 주차 안되는 거 아시죠? 현재 만국기가 다 걸리고 부스 만들기 전의 행사장 현장입니다. 내일 드디어 그린에코 페스티벌이 열려요!! http://twitpic.com/2kp57d” #(12:09)
- 때론 지는 게 이기는 것! “@parkhyoju: 언니네 집에 엄마가 바리바리 싸들고 온 살림을 보나 조금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거심!!! http://yfrog.com/evk9xj” #(12:08)
- 꾸준히 잘 하시네요. 올해도 아자! @ecogeo: 9/11(토) 부천 시립도서관에서 도서관 문화한마당 행사가 열립니다. 애들 데리고 가야겠네요. http://www.bcl.go.kr/bc2010/main/main.asp” #(12:02)
- @libkeeper 그런데 비교문헌정보학을 하려면 그 나라나 사회, 문화 등에 대한 깊은 공부가 같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실 그래서 하기가 무척 어렵죠.. 정말 인문학 기반이 절대로 필요할 겁니다. 그래도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자!! #(11:04)
- @SWU_lib 저도 반갑습니다. 트위터 아이디를 학생들 많이 다니는 곳에 자주, 많이 노출시키고, 틈틈이 이벤트도 해 보시면 어떨까요? 무엇보다도 좋은 멘션 자주 쓰시면 입소문이 나지 않을가요? #(11:01)
- 비교도서관학을 시도하신다니 좋습니다. 멋진 내용들이 가득하시기를! RT @libkeeper: #CPLIS 이 태그로 비교도서관학 공부를 정리해보자 #(10:58)
- 마포평생학습관이 '사람 책 읽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군요. http://blog.daum.net/djbookrelay/5779118#(10:44)
- RT @SooHeePark: 도서관블러그와트위터를운영하시는선생님들께여쭙습니다.모기관의 블러그나트위터와별도로도서관에서블러그트위터를운영하는것이바람직할까요?당연히따로만드는게좋겠다는생각이었는데 이용자입장도 과연 그럴(긴글) http://tl.gd/3f2vmf #(10:37)
- @sianzu @corwin1129 미국 도서관에서 도서관 운영과 관련된 제반 철학적, 윤리적 원칙 등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미국도서관협회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is.gd/eSn8k #(10:36)
- 어느 도서관인가요? RT @sKuamO9: 이곳 도서관 장식중에 한글이 눈에 띈다. http://yfrog.com/mvr8zcj #(10:33)
-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이용하는 우리나라 도서관들이 또 부담을 가지게 되겠네요. RT @winipop: British Library에서 도서관 ILL에 부과하는 비용을 올렸다고, 다음학기부터 ILL 연장할때마다 3.5파운드씩 돈 받겠단다. 1. 도서관이 #(10:33)
- RT @jajugorum: 수원 희망도서관의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엔 40명의 넘은 중년학생들이 너무도 열심히 아시아의 문을 들어서고자 하고 있었다. 오늘 연속 수업에 이은 특강은피곤했지만 실낱같은 문열림을 보았다. #(10:31)
- 어제 태풍이 지나고 바람이 잔잔해 진 오후 배달된 책 <100인의 책마을>(리더스가이드). 이번에는 마음과 머리에서 책 이야기가 바람처럼 일어난다. 책을 읽고 부지런히 평을 쓰는 분들이 부럽다, http://yfrog.com/n33rzhj#(08:40)
- @nowespy @minaree @ novalis88 어제 제가 올린 저녁노을 사진에 멘션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자세히 보면 적지 않은 분들이 어제 태풍으로 고생하시고 계실텐데..하는 생각도 들면서도 저는 요즘은 노을이 참 좋습니다. #(08:32)
- 이른 출근.. 한 시간 넘게 사무실에 혼자 있으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자료도 정리하고.. 이 시간이 나는 참 좋다..#(08:3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