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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9.08)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9. 9. 01:02
- @bookorea @twtkyc @ksmam7174 #작은도서관_ 지자체에 세금 내세면 공공도서관을 요구하실 권리가 있으시지 않나요? 우선 지자체가 다른 곳보다 도서관에 더 많은 인력과 재원을 투입하도록 요구하시는 것이 더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1:15)
- @bookorea @twtkyc @ksmam7174 #작은도서관_ 천안시가 사립작은도서관 지원하려는 것은 좋습니다만, 조례까지 도서관 조례와 따로 만들 필요까지 있을까요? 작은도서관도 도서관인데, 그냥 도서관 조례에 그 뜻과 의지를 담아내도 될듯! #(21:01)
- 서울역 도착. 분주한 내음이 바다내음처럼 밀려온다. 좀 선선하니 그나마 다행. 늘 그곳에 선 건물이 이 도시로 들어서는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듯. http://yfrog.com/2ojx2dj#(19:11)
- @bookhunter72 백 선생.. 전자책 미래 전략이 뭘까 궁금하네요. 도서관은 그 전략구도 안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나요? 단순한 소비자일까? 아니면 전자책 확성화의 공동주체로 위치하고 있는지.. 강의 잘 하시구요. #(18:34)
- @libkeeper @clfkorea @sooheepark #lib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과 같은 추천도서목록이 아니라 도서관이 전문적이고도 역사적 안목을 가지고 어떤 책을 도서관 장서로 할 것인가에 도움이 될 선정도서목록이죠. #(18:32)
- 이제 대지는 저녁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네요. 아무도 보이지 않는 빈 것 같은 들판에도 무수한 생명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겠죠. 기차에서 내려 그 들판을 찬찬히 걸어보고 싶네요.#(18:28)
- @clfkorea @libkeeper @sooheepark #lib 아무튼 어떤 형태로든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도서목록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도서관과 사서의 사회적 위상 확보와 유지에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 http://dw.am/L7S1Y #(18:18)
- @libkeeper @clfkorea @sooheepark #lib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선정도서목록이라든가 하는 것들을 만들어 보려고 시도는 해 보고 있습니다만, 사실 책 하나하나를 끊임없이 검토하고 평... http://dw.am/L7Rzw #(18:11)
- @korail_retail @libkeeper 와인열차인가 하는 것도 있죠? 맥주열차 같은 건 없나요? 아주 다양한 맥주를 마시면서 즐겁게 갈 수 있는 그런.. 너무 요구가 많죠? #(18:08)
- @jjusun78 기대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습니다. 그래도 뭘 어떻게 준비하면 오시는 분들이 아주 만족하실까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즐겁고 유익한 대회를 위해!! 아자!! (격려 고맙습니다) #(18:07)
- @clfkorea @sooheepark #lib 수 많은 책과 자료들을 누가 과연 일일이 검토해서 이것을 도서관에서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목록에 대한 사회적 지지는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등등.. 고민만 가득합니다. #(17:43)
- @clfkorea @sooheepark #lib 한편으로는 과연 모든 도서관에 통용될 수 있는 기본장서목록이라는 것이 과연 필요한지, 실제 가능한 일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장 사서들의 몫을 어디까지로 할 것인가가 관건이죠. #(17:42)
- @clfkorea @sooheepark #lib 기본장서목록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종종 있었지만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네요.. 필요하겠다는 생각은 합니다만, 실현하는 것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더군요. 무엇보다도 효율성의 문제에서요.. #(17:41)
- 기차 여행의 맛 중 하나가 맥주 한 캔 마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혼자서 맥주 마시며 덜컹거리는 기차에 실려 있음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저는 나쁘지 않더군요. 조금 전에 맥주 캔 하나 샀습니다. 이제 천천히 마실 시간.#(17:36)
- @hajinJ @swulibrary @ilikesomeday <라이브러리&리브로>란 잡지가 띠지를 만들지 말자는 캠페인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부득이 띠지를 만들 수밖에 없다면 그걸 그대로 책갈피로도 독서기록으로 쓸 수 있도록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16:35)
- @jjusun78 이번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도서관대회 참가하신다니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그리 덥지 않다고 합니다. (전 약간 덥네요). 대회장은 우리 도서관 사람들을 진중하게 기다리고 있네요. 열심히 준비해 두겠습니다. #(16:31)
- 대구전시켄벤션센터. 이달 29일 전국도서관대회 할 곳이다. 와서 보니 이 지역 취압정보박람회를 하고 있는데, 사서직은 이런 박람회에 참가해도 될까? 인문분야는 잘 안보이네요. http://yfrog.com/f3jookj#(15:44)
- 이제 얼마 지나지도 않은 삶의 흔적이 너무 빠르게 사라지고 있네... <마당 깊은 집>이 그림으로만 기억되는 것이... http://yfrog.com/n4jilij#(14:48)
- 김원일 작가의 <마당 깊은 집>의 무대를 작가와 함께 다니고 있는 중. http://yfrog.com/cbrlhdj#(14:47)
- 김원일 작가의 <마당 깊은 집>의 무대를 작가와 함께 다니고 있는 중. http://yfrog.com/f7verj#(14:04)
- 저도 띠지 안만들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없으면 좀더 유용하게 만들어주시면. “@hajinJ: “@ilikesomeday: 책 편집하시는 분들께 말하고 싶다. 띠지 좀 만들지 말아주세요. (cont) http://tl.gd/3hg00q” #(10:53)
- 못 가서 너무 안타깝네요. 많이들 가 보시길. “@bookstartkorea: 2010 북스타트 (cont) http://tl.gd/3hfneh #(10:21)
- 모든 소설은 자서전적이다. 대구중앙도서관에서 "김원일 작가 초청 강연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하나입니다. http://yfrog.com/j3iu4dj#(10:17)
- @chanie72 잡지 안내를 보니 9월에는 11일 서울-옥천간 에코레일 자전거열차가 있나봅니다. 서울여행센터 등이 안내되어 있네요. #(08:55)
- @topaz8668 지금 기차에 실려 잘 가고 있습니다. 가는 길도 구름이 가득하네요. #(07:40)
- 저도 "한가하고 싶어요".. “@smallake: 누군가 블로그 댓글에 '저 한가해요'라는 (cont) http://tl.gd/3hecja #(07:37)
- 오늘 파주에서 나오는 책들에 무지개가 담겨있겠네요. “@ITALENERGY: 파주 출판단지에는 무지개 떴습니다~ http://yfrog.com/e3p8yj” #(07:33)
- 대구에서 9.30.-10.24. 일정으로 "2010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열리네요. 9월말 전국도서관대회 마치고 볼 시간을 만들어야 겠네요. http://yfrog.com/jb66497545j#(07:27)
- <KTX 매거진> 9월호에 와우북페스티벌이 한쪽 실렸네요. 빨리 축제마당에 가고 싶다... 어제 시작해서 12일까지. 아,기차 출발. http://yfrog.com/2out2uj#(07:14)
- 서울역. 대구에 일 보러 가는 길. 이른 아침, 가을 같은 하늘. http://yfrog.com/af2oajj http://yfrog.com/5nyejnj#(06:4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