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의 트위터 (10.09.12)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9. 13. 01:01
- 날씨 참 좋다. (홍대 앞 와우북페스티벌) http://yfrog.com/0psjxaj#(15:36)
- 와우북페스티벌에 왔다.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이상한 책 전"부터 시작. http://yfrog.com/4vz95qj#(15:12)
- 어제 밤 집에 들어오는 길에 보니까 관악구 청림동에 설치된 버스정류소 간이도서실 유리창이 깨져있었다. 책이 옆에 있어도 잘 읽지 않는 시대라지만 굳이 책장 유리창까지 캘 필요가 있었을까? http://yfrog.com/746fhxj#(11:33)
- 의정부시민들은 견학이 아니라 많이 이용하시겠죠? RT @jdh512: 의정부시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http://durl.me/2g3oz #(10:03)
- 트윗 세상에 발을 들여놓은지 오늘이 1년이다. 그동안 트윗이 알게모르게 내 생활을 조금씩 바꾸어 놓았다. 무엇보다도 많은 분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 생겼다. 더 즐거운 스스로의 트윗생활을 기약. http://yfrog.com/mko5yqj#(08:5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