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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9.2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9. 26. 01:02
- 오후내내 사무실에 있다가 잠깐 바깥을 나가보니 하늘이 멋지네요. 그래서 저도 사진 한 장. (서초동) http://yfrog.com/j4vlhgj#(16:55)
- @bookhunter72 와, 거기도 관악산 보이는 우리집 만큼이나 좋은 동네네요.. 둘이 주말 카페? 잘 지내시구요. 좋겠다.. ^_^ 다들 안녕! #(15:57)
- @hoonaya84 도서관은 쉼터로서도 제격이죠. 요즘 도서관들은 그런 편안한 공간들을 만들어 두고 있을 것입니다. 쉼을 통해 재창조의 시간을 도서관에서 많이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15:43)
- 이야기만 들었는데 발리 가 봐야겠습니다. RT @mwlee89: 오랜만에 관악산에 오니 아이들을 위한 숲속 도서관이 생겼네여. 서울대 방향 http://yfrog.com/2mfm4lj #(15:40)
- @jsmoon40 이미 너무 열심히 하고 계시고, 우리 도서관들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15:39)
- @pluvia03 광주대회 때 참석하셨었군요. 이번 대구 대회에도 오시면 좋았을텐데요.. 대회 소식 최대한 전해드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15:39)
- 예전엔 계단 오르면 도서관이었지만, 지금은 아니죠. RT @hunshu: 도서관 가시는군요. 저도 이계단 많이 오르내렸던 기억이..일명 남산 108계단 ㅋ @Betty_Yoon: 남산 ㅎㅎ 삼순이 계단 ㅎㅎ http://yfrog.com/4bxeitj #(15:03)
- @poohsumin 미국에서 도서관을 생활화하는 것은 시민들의 주체적 역량이 민주주의 국가 유지에 중요하기 때문이죠. 도서관을 통해 평생 민주주의 가치와 일상적 유지에 필요한 지혜나 지식, 정보를 활용하도록 사회가 요구하기 때문에 도서관이 중요하죠. #(15:02)
- @kwlee7 맞습니다. 도서관이 필요한 이유는 좋은 자료나 책, 정보 등을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지, 단지 시설만 사용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죠.. 시설만 필요하다면 도서관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야죠. #(15:00)
- @libkeeper 그 미국에서 하고 있다는 이동도서관 전국 순행 프로젝트와는 좀 다른 것 같은데요.. 그것도 한 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14:35)
- 시와 함께 하는 토요일 오후,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RT @juni8199: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시낭송음악회] 초대 : 시인 이병률/ 책의 노래 서율 - 일시 : 2010.9.25(토) 17:00 동두천(긴글) http://tl.gd/66lncr #(14:33)
- 계속 잘 운영되고 있군요. 책읽기엔 역시 환경조성이 중요 RT @duckny: 컨테이너로 만든 야외 도서관.. 아이들이 열심히 책을읽네요.. 안산 화랑유원지 http://twitpic.com/2rphr4 http://twitpic.com/2rphyh #(14:31)
- 앗, 이런 도서관도 있군요. 가평군립도서관도 지역사회 속에서 노력 많이 하는 곳이죠. 도서관, 아자!! RT @goksook: 영화도 틀어주는 캠핑라이브러리--가평군립도서관^^* http://yfrog.com/n6rznj #(14:24)
- @poohsumin 뉴욕시도 요즘 재정난에 도서관 운영도 어려움을 겪고는 있다고 합니다만, 그럼에도 역시 도서관을 우선하고 중시하는 기본입장은 나름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과 사서들의 노력도 그런 상황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인이죠.. #(14:23)
- @poohsumin 젊음의 특권을 스스로 좀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인터넷 등으로 소통하기도 수월해 졌는데, 좀 더 일상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프로젝트들이 있지 않을까요? 사서생활백서(가칭) UCC 만들어보기.. 등 #(14:21)
- @ziuzip 요즘 우리나라도 기부의 가치와 활성화에 대한 논의와 실천이 활발하죠. 그러나 여전히 기부 대상이 제한적이고, 또 도전적이거나 실험적 활동에 대한 기부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도서관에 기부가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14:20)
- @poohsumin 제가 생각하기는 앞으로 좀 더 젊은 사서들의 무대를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 싶습니다. 세상을 더 자유롭고 능동적으로 보는 젊은 사서들에게서 도서관의 미래가 더 밝지 않을까요? 젊은 사서분들도 스스로 자기 흥을 드러내셔도 좋을 듯! #(13:34)
- @ziuzip 전국도서관대회에 꼭 오세요. 많이 오실 수록 더 다채롭고 흥미로운 축제마당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13:27)
- @ChristineJHS 아이구, 그건 제 뜻이 아니라, 도서관 스스로의 뜻이거나 아니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뜻일 겁니다. 전문가들이 자칫 자신의 존립 이유를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입장을 잊지 말아야죠. #(13:24)
- @jsmoon40 도서관협회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_^ 꼭 해야 할 일이라면 해야죠. 이 내용을 도서관 분들에게도 많이 알려 지역 도서관들이 적극 나서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13:23)
- 미국국회도서관, 전국을 돌며 도서관을 알리는 이동 트레일러 운행 시작 http://blog.paran.com/blackmt/40476098 미국국회도서관이 규모는 세계 최대급인데 하는 활동을 보면 아주 섬세한 것 같습니다.#(13:05)
- 미국은 오늘(9.25)이 북페스티벌이 열리는 날이네요. 올해로 10번째로, 미국국회도서관(LC)가 조직하고 후원하는 전국적인 행사입니다. http://www.loc.gov/bookfest/#(12:25)
- 미국은 오늘(9/25)#(12:23)
- 일본 도서관계가 젊은 사서들에게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U40도 그렇구요.. RT @wasami0722: ?書館カッコイイ眼鏡男子の??集。 http://bit.ly/cJ97zG (美人も?ってらっしゃいますね。 #(10:46)
- @poohsumin 어떻게 하면 더 멋진 도서관대회를 만들어 볼 수 있을까 늘 고민합니다만..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 참가하신 분들에게 재미가 더 많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10:29)
- 너무 멋지네요. 이런 마음이 진정한 포옹이고 함께 하는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도서관들도 빨리 배워야죠. RT @jsmoon40: 이 한장의 메시지가 미국 공공도서관 이민자서비스의 시작이다 http://twitpic.com/2rle8c #(10:27)
- @imskcho 팔로우 고맙습니다. 도서관문화비평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도서관에 대한 비평을 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서울시내 도서관들 대부분은 아이들과 같이 가셔도 좋습니다. (서울시 도서관길잡이 http://lib.seoul.go.kr/) #(10:20)
- @ChristineJHS 반갑습니다. 문헌정보학도 기술적인 측면도 중요하겠지만 좀 더 이론적이고 철학적이고 사회학적인 내용들에 대해서도 할 이야기가 참 많은데요.. 그런 관심도 많으면 좋겠습니다. 특강 때 뵈었었군요. 트윗에서 자주 뵙고 이야기 나누죠 #(10:14)
- @spclib 도서관대회를 성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가 벌써 47년째.. 선배들로부터 이어온 이 대회를 더 잘, 더 알차게 치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애써왔습니다. 앞으로 다시 한 번 껍질을 깨고 새로운 대회로 성장시켜 나가도록 애써보겠습니다. #(09:39)
- @s_0_n_g 저도 반갑습니다. 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다고 하시니, 공부하실 것이 참 많겠다 싶습니다.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09:38)
- @easy2537 이 선생님, 10월 초 쯤 한 번 뵙죠. 그나저나 정말 '10월의 하늘' 프로젝트,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이젠 조그만 마을 도서관에서 일할 때도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틈틈이 지인들이 찾아주시면 좋겠죠.. #(09:37)
- @veny82 국회도서관 CS평가단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만, 우리나라가 지나칠 정도로 기관장 중심으로 조직이 운영되는 것은 어느 곳에서든 이젠 좀 극복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가 함께 조직을 책임지는 그런 분위기와 실천이 필요합니다.. #(09:34)
- @lib74 직접 연방의회도서관 누리집을 가 보셨네요. 보고서를 보고 쓴 기사군요. 역시 누리집은 무엇보다도 나눌 정보나 자료가 풍부해야죠. #(09:33)
- 아침 출근길 날씨가 가을 같습니다. 해가 비치는 곳은 따스하고 그늘은 선선하고.. 오늘도 다음 주 '전국도서관대회' 준비 관계로 출근. 벌써 십 년을 넘게 하는 행사임에도 매번 새롭게 느껴진다. 올해도 나름 멋진 대회를 만들어 봐야겠죠?#(08:4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