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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9.26)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9. 27. 01:01
- @jangbaby 예, 이번 주 수요일 시작하죠. 한국도서관협회 직원 일부는 내일부터 대구에 가서 대회 준비를 합니다. 늘 흡족하시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격려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3:41)
- @libkeeper 사서유자격자/비자격자 비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도서관 운영에 있어 사서유자격자의 위상과 역할, 실제 하는 일 등이 무엇인가가 중요하겠죠. 도서관이라도 모든 일을 다 사서가 해야 하는 건 아닐테니까요. 직무분석도 주목해야 합니다. #(23:38)
- @YHDoDream @libkeeper 참, <한국도서관협회 60년사>도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겁니다. 앞서 소개드린 두 도서관 운동사와는 읽는 맛이 다를 것입니다. #(23:35)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에 수록된 '스웨덴 도서관 체계의 특징과 개요'. 올해 여름 WLIC 개최를 계기로 발표된 내용입니다. http://webzine.nl.go.kr/publish/krili/201008_02/pdf/tendency_0831.pdf#(23:01)
- @YHDoDream @libkeeper 최근 도서관사에 관해서는 이연옥 선생이 쓰신 <한국 공공도서관 운동사>와 김종성 선생이 쓰신 <한국 학교도서관 운동사>(둘다 한국도서관협회 출판)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22:32)
- @libkeeper @wackunnpapa 오늘 트윗에서 사서직제라는 문제에 대해 한일 양국 현황과 차이 등에 대해 이야기를 길게 나눌 수 있어 고맙고, 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전문직제는 기본적으로 담장(긴글) http://tl.gd/67a379 #(22:29)
- @libkeeper 사서의 전문성과 직업적 안정성이 도서관 운영의 핵심적인 과제라는 점에서 한일 두 나라 모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두 나라 지난 역사와 사회운영 방식 등이 다르(긴글) http://tl.gd/679808 #(21:32)
- @libkeeper 지난 9월 15일 일본 나라현립도서정보관에서 열린 '한일 도서관 교류 심포지엄' 주제 중 하나가 '한국의 사서직 훈련과정과 취업 문제'였고, 그 자리에서 일본의 사서직 역사에 대한 간단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21:29)
- @libkeeper 일본에서의 사서 자격과 직위 문제는 일본 도서관계도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공무원직제는 사서직에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죠. 우리랑은 단순히 비교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20:40)
- @smcan2000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티오 문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같은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학교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등 모든 도서관에서 사람이 없거나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서 어떤 돌파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38)
- 오늘 하루, 지금까지 그냥 시간을 보냈다. 너무 좋다.. 그런데 문자 하나가 또 나를 컴퓨터 앞으로 불러냈다. 에그.. 내일까지 짧은 칼럼 하나 써야 하는데, 마땅한 주제가 떠오르지 않는다. 도서관과 관련해 무슨 주제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 볼까?#(20:1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