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의 트위터 (10.10.0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0. 4. 01:02
- @bookhunter72 아스날과 첼시 경기를 보고 잘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너무 늦게 해요.. ㅎㅎ #(23:11)
- 도서관 개관하신 건가요? 생활 속 친근한 도서관으로 계속 남아계시리라 믿습니다. RT “@seohyungwon: 붕붕도서관 문열었습니다! http://flic.kr/p/8FYspF” #(23:06)
- @smcan2000 에전 경남지역 학교도서관 기반이 무너진 이유라든가, 왜 다른 교과에 비해 힘이 없는지에 대해서 그 이유를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도서관계 내부 요인 때문인지, 외부 요인 때문인지도요.. 진단이 정확해야 해결책도 나오겠죠 #(23:03)
- @smcan2000 <한국 학교도서관 운동사>(김종성, 한국도서관협회)를 보셨는지요? 우리나라도 학교도서관이 잘 되던 때가 있었지만, 결국 입시위주 교육 확대 강화로 학교도서관 활성화 동력이 죽어버린 역사가 있죠. #(18:52)
- @smcan2000 물론 저도 우리나라 사정에서도 학교도서관을 통한 교육개혁을 시도해야 하고 그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학교도서관 문제해결은 반드시 학교교육 해결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학교도서관도 본질은 교육입니다. #(18:51)
- @tfurban 글쎄요, 저희 집은 비가 오는 날 잘 안나오는 때가 자주 있습니다. 지금은 잘 나옵니다만..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네요. #(18:07)
- 비가 오시니까 또 위성텔레비전이 먹통이다. 이거 계속 위성텔레비전을 봐야 하나... 고민이 되네..#(17:54)
- @smcan2000 굳이 간단히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학교도서관은 학교교육이 도서관의 책과 사서교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그런 교육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학교교육과 맞물려 그 필요와 효용성을 보여줄 수 있죠. #(16:19)
- 미지센터, 네팔 청소년들을 위한 중고 영문도서 기증 캠페인 전개 http://bit.ly/c8B51G via @koreanewswire ; 희망의 운동화 그리기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젝트. 도서관을 만들어 주는 것은 긴 희망을 만드는 일이죠. #(16:06)
- @smcan2000 @libkeeper 제 생각으로 학교교육의 근본을 회복한다는 것은 입시위주 교육을 중단하고, 교사가 교육을 책임지는, 그래서 교과서도 학교와 교사가 선택해서 학생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09:3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