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0.17)

• 도서관 활동도 활성화시켜 주십시오. 책 읽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중 하나 아닐까요? RT @nohyunkwak: 저는 운이 좋은 편입니다. 제가 꼭 하기로 맘 먹은 교육프로그램을 교과부에서 비용을 대겠다고 (긴글) http://tl.gd/6h9aef #(22:37)
• 도서관 사람으로 너무 힘나는 말씀입니다. 정말 도서관이 더 많이 필요하죠. RT @sehaya: @yoonjisoo 진짜 제가 이사 못가는 이유 중 하나가 도서관! 도서관 있는 동네 찾기가 쉽지 않아요 ^^ #(21:10)
• @libkeeper @lib2020 물론 경제위기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당시에도 오히려 자격과 일자리가 늘어난 부문도 있을 겁니다. 어떻게 하면 사회가 도서관과 사서가 공공 입장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18:28)
• @SayPeace 과정도 중요하지만 훌륭한 자격을 갖춘 분들이 사서가 되시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제 생각에 사서의 자격 첫번째는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기를 좋아하고 늘 친절할 수 있는 내면이 든든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18:26)
• @clfkorea 책 쓰신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책을 만들어 본 사람 입장에서 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물론 만드는 것도 어렵죠. 그런데 그렇게 혼신을 다해서 책을 만들었는데, 많이 읽혀야 하는데, 독자의 몫도 고민해야죠, #(18:24)
• @lib2020 그렇다면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기준과 현실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으로 보시는가요? 아니면 기준은 적절한데 지키려는 의지나 노력이 부족한 것인가요? 어떤 이유야에 따라 대응책도 달라져야겠죠. #(18:23)
• @skydain @SayPeace 문헌정보학을 전공하는 것 이외 사서가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서관협회 누리집 사서자격증 안내를 보시면 됩니다. http://www.kla.kr #(15:55)
• 저도요 ^_^ 그래도 곁에 한라도서관 있으시니까 좋으시리라 믿습니다. RT @RIBHQA: 한라 도서관 같은 집있었음 좋것다 http://yfrog.com/jnm06utj #(15:46)
• @lib2020 물론 법에서 정한 사서직 배치기준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한 것은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죠. 그러나 그런 기준이라도 있어야 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배치기준을 현실화하는 것에 대해 요즘 논의가 있기는 합니다. #(15:41)
• @BreadINSEON @clfkorea 저도 덩달아 축하드립니다. 많이많이 읽히기를 바랍니다. #(15:04)
• @santorini07 섬진강 흐르는 소리도 보내봅니다. http://yfrog.us/4x2t8z #(14:14)
• SERICEO 자선사진전 "동행". 사진들 이야기를 조용히 즐겨본다. http://yfrog.com/mhi95j http://yfrog.com/mrl2djj#(14:14)
• 로댕갤러리에서 오늘까지 하는 SERICEO 9주년 자선사진전을 보러왔다. 수익금을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 기부한다고 해서. http://yfrog.com/5yyqvtj#(13:38)
• @sjblue27 앗,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대회한 지가 꽤 되었군요. 어엿한 사서가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현장을 뜨겁게 달구는 불꽃이 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언제 도서관 모임에서 꼭 뵈어요. #(13:05)
• 김 선생, 지금 제주? 7코스 추억이 새롭네. “@buddha200: 올레길 7코스 비경들 http://twitpic.com/2yb93q http://twitpic.com/2yb9sp” #(12:55)
• @urisi 시낭송축제를 잘 운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우리가 시를 잊고 산다는 우려가 많은 중에 많은 선생님들께서 학생들과 시를 읽고 즐기는 것은 너무 고마운 일이죠. #(11:51)
• @pluvia03 멋진 도전이었더군요. 이번에는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다음 주에 또 도전하신다니까 그 때는 꼭 되시기를! 사서들도 세상의 전문에서 자신을 보여주는 좋은 시도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아자! #(11:37)
• @libkeeper 우리가 도서관을 바라보는 시각이 지속성과 안정성이라는 관점보다는 뭔가 늘 변화하기를 바라는데.. 사실 도서관은 시간을 통해 지식과 문화를 축적하면서 그것을 사람들이 '공유'하는 것을 지원하는 공공시설인데.. 이해하기가 어려울 #(09:58)
• @lib74 김해평야가 보이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아요. 전 아파트들 위로 보이는 듬직한 관악산이 보여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서울은 평야가 없어서요.. #(08:40)
• @201010sky #10월의하늘_ 10월의 하늘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도서관을 통해 더 넓은, 더 멋진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믿습니다. 10월 30일, 또 한 번 세상이 빛나겠죠! #(00:58)
• @SMU_Library @CharlesBaudela "이용자의 요구가 도서관 변화의 속도를 변화시킨다"라는 말씀이 깊은 생각거리를 주십니다. 도서관과 이용자의 관계... 멀기도 하고 가깝기도 하고.. 어느 정도 거리 유지는 필요하겠죠? #(00:56)
• 성동구립도서관 사서 여러분! 멋집니다! 아자! (공연동영상 기대) RT @seonmin87: #성동구_ 2010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성동구립도서관 사서와 함께 하는 손인형극 "우리 반 공룡 토토" 한 책 (긴글) http://tl.gd/6grf5b #(00:5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