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0.20)

• 물론 사서들이 이용자 편의와 자료이용 편의성 증가,활용증대 등으로 자신의 수고를 보상받고자 하지만, 과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하는 사서들의 수고가 제대로 인정되고 보상될까요? @bookmook18 #klib(긴글) http://tl.gd/6ipann #(23:34)
• 전자책 시대에도 종이책이 필요한 이유! RT @lesuns: 북트레일러 @_@ RT @ts_cho: 북 트레일러 The Exquisite Book. 100명의 아티스트들이 한 쪽씩. 서문은 데이브 에거스가 썼(긴글) http://tl.gd/6ip8s1 #(23:31)
• 읽고 싶고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아서 포기할까 생각 중인데.. 다시 생각해 봐야겠네요. RT @yemundang: [이벤트] 독서의 계절 가을, 읽고 싶은 책은? http://durl.me/36au9 #(23:27)
• 저도 기우로 그치기를 바랍니다. 보이지 않지만 핵심적 작업을 하고 있는 도서관과 그것을 보여주는 기업이 서로 진정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일이 진행되어야겠죠. RT @SooHeePark: 예전에 국중 목록을 교보(긴글) http://tl.gd/6ip6if #(23:27)
• @odradek75 @pur35 제가 정리하는 수준은 그냥 제 블로그에 사진과 간단한 코멘트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기대를 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래도 곧 정리는 해 보겠습니다. #(23:25)
• 어떻게 하면 도서관을 전면에 내세울 수 있을까요? RT @SooHeePark: 검색기능증대를위해 좋은일이나 도서관 구독 유료DB가 마치 네이버제공자료인것처럼 보여 걱정임다 RT @blackmt1: 좋은 일이죠(긴글) http://tl.gd/6ip4jo #(23:23)
• @KGUlibrary 이제 대학도 있는 지역의 문화와 지식 생활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이 인정되고 있으니, 경기대도서관이 우선적으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 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대학도서관의 수준 높은 자료를 보여주시겠죠? #(23:23)
• @RIBHQA 사실 도서관의 참다운 멋은 그 안에 있는 책과 책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서 뿜어져 나오죠..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서강대 도서관 야경이 여전히 멋지네요. #(23:21)
• @wallyoung 도서관이야말로 현재와 미래를 위한 '지식과 문화의 4대강' 사업이 아닐까요? 그런데도 그 일을 할 책임과 전문성을 갖춘 사서교사나 사서를 채용하지 않는다면 누가, 어떻게 그 일을 한다고 할 수 있을까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23:19)
• ‘커지는 도서관’… 사서교사가 없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021010003 ; 사서교사 없이 학교도서관은 결코 커질 수 없습니다. 교육현장에 사람 없이 뭘 어떻게 할 수 있죠?#(23:14)
•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죠?RT @sanggu: #klib 문헌정보학을 전공하신 분들은 어떤 계기로 문헌정보학을 선택하셨나요? 그리고 지금 우리 분야에서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무엇인지요? 연구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는중이라 이렇게 불쑥 여쭤봅니다~ ^^; #(23:09)
• 정말 오랜만에 첫 직장을 와 본다. 추억이 저리도 빛난다. (서강대 도서관 야경) http://yfrog.com/mzaesej#(20:02)
• 잠수교를 지나는데 흐린 강물 위로 분수가 쏟아진다. 하늘을 향해 ?구치는 것이 분수 아닐까? 보고 있자니 날 흐린 것과 같다. http://yfrog.com/evzqmjj#(14:05)
• 좋은 일이죠? 정보공유를 위해! RT @asiae_daily 네이버, 대학도서관에 '학술검색 API' 무료 제공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99&idxno=2010102011245620808 #(13:46)
•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RT @dogsul: 13세 소녀가 아이폰 서비스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소송을 제기해 애플을 법정에 세웠습니다. 평범한 여대생이 교육과학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 임용고시정책을 바꾸었습니다. 권리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09:35)
•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하동의 하동도서관, 제주시의 탐라도서관과 작은도서관 2곳, 제주 한림의 한수풀도서관과 작은도서관 2곳을 다녀왔다. 잘 정리해서 보고할 일이 남았다. 도서관 현장을 다녀오면 감동과 고마움을 가득 가져온다. 물론 과제도!#(09:34)
• 지역 도서관행사에 대학교 도서관이 참여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대도서관, 아자! RT @KGUlibrary: 이번주말(23일) 제2회 수원시 도서관 문화축제에 경기대학교 도서관도 참여합니다~.. 장소는 수원시 화성행궁 광장.. #(08:49)
• 고속터미널 근처도요. “@SexyWolfman: 달인가 해인가 운무에 휩싸인 모습이 알흠답다 #photodang 출근길의 단상 http://twitpic.com/2z3t4x” http://yfrog.com/0fcummj #(07:5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