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의 트위터 (12.05.1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5. 11. 01:03
  • 지평선학교 도서관 개관 행사 참관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 금강 하구 위 하늘이 흐리네.. 바람은 항해의 꿈을 흔든다^^ http://t.co/xcB3Z5Qo#(17:06)
  • 지평선학교 개교 10년 도서관 개관 및 전관 준공식 현장. 이제 식전행사 시작하려고 한다. 한마디로 와~~우! http://t.co/z4kYku9D#(13:35)
  • 김제 지평선중고등학교를 향해 혜화동 책사회 사무실을 출발. 가는 동안 먹으라고 준 간식거리. 각자 이름까지 써 넣어주었네^^ 마음이 더 예쁘고 푸짐하다. 뭐부터 꺼내먹을까? http://t.co/Fhx2f0tK http://t.co/5Hp58rtl#(09:25)
  • 도서관 맞아?… 어딜 가도 볕이 따라오는 포근한 책숲 http://t.co/Ts4xOSAE 오늘 김제 지평선중고등학교에서 도서관 개관식이 열린다. 나도 참석한다. 대단한 일이다. 아침부터 설렌다.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새로운 날이 될 것이다.#(09:00)
  • 이 아침, 소리들이 일어나 소란하다, 그 속에서 나는 어떤 소리를 들을까, 소리마다 다 제 멋이 있으니, 그냥 한꺼번에 다 듣는다. 이렇게 여유로운 아침, 좋다.. http://t.co/Pr06PrO3#(08:47)
  • @par2727 고맙습니다. 일단 현재에서는 떠났습니다만, 아직 갈 곳에 도착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떠난 것은 잘 한 것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08:15)
  • 가파른 길을 오르면 나는 쑥쑥 자란다. http://t.co/wpaWhenI#(07:30)
  • 강우식 "사랑" / 무심으로 하찮은 일들을 하는 건 바닥 깊이 자리잡은 흔들리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일게다... 오늘도 같이 출근길에 나서고 잘 다녀오라고, 보고싶다고 문자를 한다. http://t.co/JNps9ByJ#(07:10)
  • 새로운 날은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려고 길을 나선 사람에게 먼저 온다. 오늘 걷는 이 길은 어제와 같아보여도 걷는 내가 어제와 다르니 이 길 또한 어제와 다른, 새로운 길이다. 늘 새로울 수 있기를! http://t.co/ritEufwr#(06:4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FOLLOW ME